라비크
시크노블
총 159화완결
4.5(10,505)
6년에 걸친 연습 생활의 끝은 방출이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오디션 프로그램 ‘내 일은 아이돌’에 참여한 이주하. 첫날, 강력한 우승 후보 최태리에게 룸메이트로 지목을 받는다. “저, 근데 나 진짜 왜 뽑은 거야?” “너랑 같이 데뷔하고 싶어서.” 같은 방을 쓰는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고, 결국 첫 방송을 함께 보기로 한 날, 기묘한 분위기에 취하고 만다. 유난히 가까웠던 ‘그날 밤’ 이후 주하는 복잡한 마음에 태리를 피하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600원
무공진
연필
총 7권완결
4.5(13,118)
흠 잡을 데 없는 영화배우 강이준. HS자동차 CF 모델 후보에 올라, 책임을 맡은 최태한 전무와 미팅을 가진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오랜만이네요.” “……제가 전무님을 뵌 적이 있었나요?” “나 기억 안 나요?”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강이준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있는 최태한. 그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내가 강이준 씨 쓰고 싶게 만들어 봐요.” 제안의 탈을 쓴 강요로 시작된 부적절한 관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