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드
BLYNUE 블리뉴
4.7(20,129)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5,050원
말린꽃
비욘드
총 5권완결
4.5(12,922)
※본 작품은 2023년 3월에 1~2권 본문 내용 개정을 진행하고 도서 파일을 수정 배포하였으므로, 도서 이용 시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내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봄볕처럼 따뜻하게 웃을 땐 꼭 온 세상이 빛나는 것 같지. 그런데.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내게만 불친절할까. [본문 중] 강채헌이 누굴 사귀든 정윤과는 상관없었다. 이루어질
소장 600원전권 소장 12,700원
동전반지
열매
4.8(17,102)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소장 11,200원
마린코드
이클립스
4.7(11,681)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동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수인물, 임신수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하필이면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갔을 때, 윤치영에게 주워진다. “이
소장 8,960원
아이제
4.7(10,297)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학원/캠퍼스물, 아포칼립스, 헌신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또라이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능력수, 강단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1인칭시점 밤새워 과제를 제출한 뒤 눈뜬 크리스마스 아침. 그날은 캐럴이 울리긴커녕 재앙이 시작된 날이었다. 기숙사는 통신 두절, 밖에는 검은 피를 흘리며 사람을 뜯어 먹는 좀비가 돌
소장 6,750원
총 6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총 4권완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800원
망고곰
페이즈
4.8(10,291)
따뜻한 남쪽 나라 코르니아 왕가의 서자 렌슬리 말로센은 잠적한 누이 대신 기젤 지벤다드 대공의 신부가 되기 위해 여장을 한 채 대륙 끝의 북쪽 나라 올덴란트로 향한다. 사실상 왕가에서 버림받은 것이나 다름없는 처지, 난생 처음 겪는 강추위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 북쪽 땅에 도착하는데…. "목숨을 구해 달라고 내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어디에도 뿌리 내릴 곳을 찾지 못하던 들풀 같은 삶에 찾아온 매섭도록 추운 땅의 따뜻한 사람들, 가짜 혼례식을
소장 3,800원전권 소장 22,800원
테하누
4.8(10,836)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다정공, 까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공, 직진공, 변호사공, 다정수, 적극수, 단정수, 변호사수, 리맨물, 전문직물,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달달물, 사건물, 3인칭시점 “법정이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 그러나 때로는 준비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약자들 편에서 무료 변론도 마다않던 변호사 도윤신. 그런 그가 누나의 강권으로 인해 대형 로펌 〈도국〉에 입사하여 때론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0,400원
4.7(20,131)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100원
이코인
4.7(20,336)
오래 전,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하경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자신을 태원그룹의 부회장이라고 밝힌 남자는 그의 부친의 은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남자가 찾는 사람은 어린 시절 하경의 이웃에 살던 여자아이의 외할머니로, 그 가족은 모두 죽은 지 오래였다. 남자는 하경에게 여장을 하고서 은인의 손녀인 척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이 필요했던 하경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은인의 손자처럼 자란 하경은 남자의 부친을 속여 넘기는 데
소장 7,77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