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코드
이클립스
4.7(11,681)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동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수인물, 임신수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하필이면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갔을 때, 윤치영에게 주워진다. “이
소장 8,960원
담레인
블릿
4.5(11,913)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조폭공 #대리모수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주접공 #무심수 #자낮수 #미인수 가진 건 형질뿐인 우성 오메가 이선우. 어차피 빚 때문에 여기저기 쓰다 만 몸,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자신을 팔기로 한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할머니, 호강이라도 시켜주고자. “너 누구야?” “저, 그쪽 애 가진 사람인데요.” “……뭐?” 그렇게 기업형 조폭 유회장의 막내아들, 유범의 씨받이가 되어 시작한 동거. “접대부 출신이라며?” “
소장 5,600원
총 3권완결
4.5(11,915)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현지하
비욘드
4.9(15,014)
#여우공 #컨셉충공 #또라이공 #딜잘하공 #미인공 #급발진수 #탱커헌신수 #얼빠수 #미남수 #MOBA게임물 #탱커구원물 #초반게이머시점피폐물 #이물질서브공 군대 전역 후 MOBA 게임 ‘배틀히어로’에 복귀한 이하진은 잠수 기한이 길었던 탓에 랭크 점수 보정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심해 티어를 전전한다. 그냥 모조리 접고 안락한 낚시 게임이나 새로 시작할까, 생각하던 차에 저와 닉네임도 비슷한 의문의 캐리 근딜을 만난다. ‘1KILL!’ <아기자기
소장 8,120원
칠밤
시크노블
4.6(11,507)
#현대물 #스폰서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외국인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뉴욕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 일을 하며 외삼촌의 학대를 간신히 버티는 현. 밤낮없이 일하다 새벽이 되어서야 유일한 취미인 그림을 그리는 현은 어느 날, 우연히 호텔 605호에 묵는 정체모를 투숙객과 얽히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
오후네시육분
총 4권완결
4.5(11,195)
*키워드_캠퍼스물, 현대물, 연하공, 여우공, 성격나쁘공, 후반다정공, 연상수, 무심수, 눈치빠른수, 후반사랑꾼수 제대 후 복학한 원일후. 무슨 일이든 무심한 일후지만 요즘 신경 쓰이는 녀석이 있다. 큰 키에 잘생긴 대형견 같은 남자. 연신 웃는 얼굴로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우같은 유채헌. 그는 한눈에 보기에도 일후와는 정반대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저런 유형은 별로다. 그런데 이 녀석, 사사건건 일후에게 시비를 건다. “……카리스마는 무
모스카레토
4.6(10,123)
그 틈을 타 문 안으로 쏙 들어온 승현은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린 부서 이름을 보며 기획1팀을 찾기 시작했다. 여기가 모델 플래닝팀, 옆이 기획3팀… 음, 지연인 아직 안 나왔군. 어쨌든 저쪽으로 계속 가면 나오겠다. 걸음을 서두르는데 이상하게 아까 불같이 화를 내던 그 남자의 통화 소리와 가까워졌다. 승현은 왠지 모를 예감에 뒷목이 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어쨌든 빨리 실무 맡을 수 있는 사람으로나 충원해요. 전배를 하든, 경력직을 뽑든. 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