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치노
BLYNUE 블리뉴
총 160화
4.9(9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성장물 #자낮공 #삶에의욕없었공 #구원받공 #자기도몰랐던능력수 #발랄한명랑수 #지지않수 “저랑 페어 하실래요?” “김지원 가이드의 선택입니까.”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수석 입학생이자 사랑받는 막내로 살아왔던 지원의 삶은 때늦은 가이드 발현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4.9(3,527)
윤테린
총 5권완결
4.5(575)
#가이드버스 #요란한입덕부정공 #사람이랑닿기도싫공 #혐성인데수에게만숨기공 #입덕7년차수 #햇살인데약자낮수 #산책수 “내 팬이라고 했잖아. 내가 좋다며.” 국내 유일 S급 에스퍼 유지호의 오랜 팬인 신입 가이드 혜성. 그는 유지호의 인간혐오증과 결벽증을 뛰어넘고 가이딩에 성공한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성격도 좋고 책임감도 강한 유지호 팀장님’과 일하게 되면 마냥 기쁠 줄만 알았는데, 자신의 낮은 가이딩 등급은 물론 일에 사심이 섞이고 말았다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900원
총 153화완결
4.8(4,55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0원
누룽지파티초대장
총 4권완결
4.7(1,246)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쳬즈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새벽한강
툰플러스
총 6권완결
4.5(33)
모두에게 영웅으로 알려진 직업, 초등학교 인기 직업 1위를 차지한 에스퍼. 권호은 또한 정의의 히어로인 에스퍼가 되고 싶어 한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현실은 변변찮은 직업을 갖지 못해 먹방 너튜브를 운영하는 백수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호은은 가이드 공단에서 유언장과 함께 근로 계약서를 받게 된다. “방사 가이딩 들어오네요…. 합격입니다.” “일, 십, 백, 천, 만…… 억?” “지금은 적다고 느껴질 수 있어도 연차가 쌓이고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129화완결
4.9(15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서니주
총 5권
4.7(1,853)
#가이드버스 #기억상실 #에스퍼공 #개복치공 #연상인데연하(?)공 #질투많공 #가이드수 #밥잘챙겨먹수 #고슴도치수 #의도치않은철벽수 “차권우 에스퍼가 거부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가이딩 하세요.” 말 한번 섞어 본 적 없이, 도원을 걸어다니는 링겔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은 S급 개스퍼 차권우와 그와 손만 잡는 사이인 전담 가이드 김도원. 평화롭다면 평화롭게 흘러가던 그 일상에 차권우의 폭주와 기억상실이라는 비일상이 끼어든다. 폭주의 여파로 잃은 기억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182화
4.9(5,69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900원
쉬어로즈
마담드디키
4.2(446)
퇴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B급 가이드 해랑은 은퇴 직전, S급 에스퍼 권도건과 경이로운 매칭률이 뜬 것으로 밝혀져 직장으로 끌려온다. 은퇴가 엎어져 분개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권도건이라는 놈이 보통 또라이가 아닐 것 같다는 강력한 느낌이 든다. “너야말로 나중에 나랑 더 닿고 싶다느니 애원하지 말라고.” “이런, 미친…….” “난 남자 새끼랑 뭘 할 생각은 없으니까.” 정부의 명령으로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은 날이 갈수록 점차 서로에게 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