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레
여름의BL
총 2권완결
4.1(29)
키워드#우성알파공 #유명인공 #조신공 #내조공 #칩거공 #러트사이클왔공 #10년지기공 #미남수 #베타수 #공시생수 #맏이수 7년 만에 재회한 고등학교 동창과 1년째 동거 중인 차강우. 재성의 지원을 받아 시험을 준비했으나 아쉽게도 낙방했다. 낙방의 씁쓸함을 안고 다시 공부를 시작한 지 약 1달차, 최근 재성의 몸상태가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생전 아픈 적 없던 재성이 지속적으로 미열을 앓자 강우는 걱정하는데 정작 재성은 그런 강우를 묘하게 야릇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000원
인디고웨일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7(949)
*본 작품은 인터넷 게시글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외전에 약한 대디플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낌없이퍼주공 #트라우마있공 #한국어잘하는외국인공 #자낮수 #우울증있수 #보육원에서자랐수 한 달 동안 같이 지냈다니. 꿈에도 몰랐다. 남자. 해외여행을 가는 데 문제는 없으나 해외에 나가보지 않은 사람. 중졸 이상, 고졸 이하.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 조금 특이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700원
기계식
비욘드
총 3권완결
4.4(166)
※ 작품의 배경은 실존하는 지역을 모티프로 한 가상 도시이며, 작중 등장하는 사건과 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요식업 종사자 박희준은 판교에 취직하면 청년 지원금을 준다는 정부의 편지를 받는다. 돈이 필요했던 그는 테크노밸리에서 낮에는 한식당을, 밤에는 펍을 다니며 투잡을 뛰기로 한다. 그러나 펍에 출근한 첫날 밤, 박희준은 저주와 맞닥뜨리고 죽을 뻔한 위기를 겪는다. 밤만 되면 도시에 저주가 판을 친다고 화내는 야간조 경찰들, 사실은 정부에서
소장 2,300원전권 소장 9,000원
이순이
블릿
총 4권완결
4.4(1,095)
#매운_청게물 #모럴리스 #하드코어 #이공일수 #개아가공 #후회공 #지랄수 #도망수 “야, 지우야. 재밌는 거 보여 줄까?” 믿었던 친구놈들이 보여 준 비디오에선, 지우 저와 닮은 얼굴을 한 포르노 배우가 남자들에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제발,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그냥 때려…! 응? 내가 다 잘못했어…….” “우리 지우 많이 아팠어요? 목소리 봐. 불쌍해 죽겠네.” 무엇부터 잘못되었을까. 저와 어울리지 않는 대단한 놈들과 친해진 것부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300원
구월
MANZ’
4.5(888)
#네임버스 #쌍방구원 #약피폐물 #수한정다정공 #조폭공 #집착공 #타투이스트수 #욕쟁이수 #자낮수 태어나자마자 지저분한 뒷골목에 버려진 사월. 홀로 타투 숍을 꾸려 가던 어느 날 ‘우주’라는 네임을 지워 달라는 남자, 원재와 마주하게 된다. “이름이 뭐야.” “……사월.” “사월? 특이하네.” “어. 나 키워 준 사람이 4월에 주워 와서, 사월.” “생일 4월이겠네.” 원재가 처음이었다. 4월에 버려진 사월에게 생일의 존재를 일러 준 사람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300원
자몽소다
페이즈
4.4(545)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900원전권 소장 6,900원
랑시엘
문라이트북스
4.6(219)
재벌가에서 태어났지만 방탕한 과거를 지우고자 미국으로 유학을 간 재원은 메인주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로 부임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무시무시한 인상의 전역 군인 크레이그. 첫 만남은 험악했지만 둘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사랑에 빠진다.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던 둘의 앞날에 재원의 과거가 다시 찾아오게 되는데…….
소장 3,000원
지승현
3.7(1,184)
……방금 죽지 않았었나? “아, 아무나 어서 성에 보고를……! 검은 머리가, 검은 머리가 나타났다고 빨리!” 죽음의 순간, 다른 세계로 떨어진 재연. 차원 이동한 곳에선 은발에 초록 눈을 한 사람들이 그를 둘러싼 채로 서 있었다. 넓은 들판을 달리는 마차. 게임 속 요새를 연상케 하는 성. 모든 게 혼란스러운 와중에 그는 황제를 만나게 된다. 큰 키에 넓은 어깨. 대리석만큼이나 깨끗한 피부에 잘 어울리는 짧은 은빛 머리칼. 그 안에 이질적으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클레어
총 5권완결
4.3(2,726)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던 삶을 살아온 한지혁.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딱 하나 사랑을 가져본 적은 없다. 인생에 있어 최악의 일이 일어난 그 날, 윤태이라는 존재가 여느 때처럼 단지 '가벼운 존재'로 삶에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이제껏 느낀 감정들과는 다르게 자꾸만 태이의 모든 것이 심장을 누르게 되고, 자신을 향한 태이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름을 가진 관계는 결국 깨지고야 만다는 생각에 지혁은 저에게 찾아온 감정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