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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4)
*본 작품은 강압적인 성관계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밤이다. 타오르는 불길이 하늘을 태우는 한낮 같은 밤. “도련님, 제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기분 좋은 미소만 짓고 있던 의민이 허리까지 숙이며 즐거운 듯 박장대소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손을 내밀었다. 주변을 태우는 불길 위로 타닥타닥 솟아오른 불길이 반짝였다.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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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화
4.9(7,268)
모든 것이 물에 잠긴 세계. 살아남은 대륙들 중에는 땅을 지탱하는 화족(花族)이 있다. 청화진에서 약재상을 운영하는 청연은 사람 잡아먹는 팔자를 지닌 미인으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사실은 청화진을 지탱하는 화족이다. 화족은 살기 위해서 복수꽃을 먹어야 한다. 말린 복수꽃을 구하던 청연은 쓰레기장에서 태무원과 마주친다. “예쁜 쓰레기야. 너지? 나 바람맞힌 사람.” 청화진의 첫 번째 불문율, 태무원과 얽히지 말라. 군함 페이라호의 주인이자 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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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63화
4.9(1,925)
※주의 사항 -본 작품은 연작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의 주요 인물들이 비중 있게 등장합니다. -캐릭터 특성에 따른 의도적인 비표준어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강제적 행위 등 기피 요소가 존재합니다.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한 준희는 남들처럼 설레는 3월을 보내는 중이다. 몸이 약했던 탓에 금이야 옥이야 자랐지만 스무 살도 아니고 스물한 살. 이제는 사람 구실도 하고, 늠름한 형도, 아들도 되고 싶다. “형, 내가 잘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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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21화완결
4.8(4,574)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믿었던 연인과 절친한 친구가 한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을 목격한 서해윤. 배신당한 것도 모자라 친구였던 안선우에게 심한 모욕을 받은 해윤은 선우가 그토록 사랑하고 매달렸던 첫사랑, 백정하와 계약 연애를 시작해 제가 당한 아픔을 되돌려 주고자 한다. *** 해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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