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
위트북
5.0(1)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비를 피하던 중, 재하는 그만 뱀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찜찜함에 산에서 나오려 하다 기이한 남자를 만나고, 소름 끼치는 미형의 사내는 재하에게 몸을 대줘야 한다고 하는데…. * “말했을 텐데. 대신 몸을 대줘야 할 거라고.” “자, 장난….” “씨받이 뱀을 죽였으니. 그 값을 치러야지.” 두둑, 남자가 목을 소리 내며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곧 스산한
소장 900원(10%)1,000원
늘보람
총 2권완결
4.5(2)
죽을 위기에서 블랙드래곤 벨리에즈에게 구해진 마세스. 그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곁에 있기를 자청하나 거부당했다. 안 되겠다. 어떻게 해서든 진정으로 사랑받는 애완 인간이 되고야 말겠다 계략을 꾸미는데…. * 벨리에즈는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 축축한 것이 입 주변에 닿았다 떨어지는 느낌에 미간을 좁혔다. 할짝대던 미끄덩한 살덩이가 아랫입술을 문질렀을 때, 검은 눈동자가 마세스에게 꽂혔다. “왜 이런 짓을 하지?” 그는 다가오는 얼굴을 막았다
소장 1,080원전권 소장 2,160원(10%)2,400원
유성화
톤(TONE)
총 4권완결
4.3(169)
“목숨 건 내기의 대가가 고작 이런 애새끼라니…….” 복수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살의 무기. 그 하나만을 기대하고 월화도를 찾은 문범. 그에게 주어진 건 저를 보고 훌쩍거리는 하얀 토끼…… 아니, 반도깨비뿐이다. 도깨비의 장난인가. 아니면 진정한 내기의 대가인가. 은휘의 이용 가치를 알아보던 중, 신체 접촉을 하면 귀(鬼)의 능력이 전이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문범은 아무것도 모르는 반도깨비를 살살 꾀어내 더럽히려 한다. “내가 인간이 되게 해 줄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400원
다람쥐왕자님
노블리
5.0(2)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들에게 밝힐 수 없는 부끄러운 비밀을 가진 토끼 랑랑. 랑랑은 수인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구렁이 요요를 찾아가 제 비밀에 대해 털어놓는다. “아아… 앗! 안 됩니다, 만지시면!” “너, 암컷의 성기를 달고 있는 것이냐?” 제가 가진 사과나무를 바칠 테니 제발 구멍을 막아달라고 애원하는 랑랑. 하지만 요요는 사과 대신 다른 것을 먹겠다고 하는데……. “그게… 아
호텔피렌체
BLYNUE 블리뉴
총 75화
4.9(1,88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인물 #독수리X메추리 #통제공 #분리불안공 #키워서잡아먹을예정이공 #조빱자낮수 #눈치없수 #뭘해도귀엽수 “감히 나를 떠나? 이런 식이면 곤란하지.” 일곱 살 생일에 연회장에서 몰래 빠져나온 킬리안은 우연히 부화 직전의 메추리알을 줍는다. 맹금류 서식지에 메추리라니, 비실비실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71화
4.9(27)
소장 100원전권 소장 6,800원
총 130화완결
4.9(2,9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116화완결
4.9(59)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목숨 건 내기의 대가가 고작 이런 애새끼라니…….” 복수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살의 무기. 그 하나만을 기대하고 월화도를 찾은 문범. 그에게 주어진 건 저를 보고 훌쩍거리는 하얀 토끼…… 아니, 반도깨비뿐이다. 도깨비의 장난인가. 아니면 진정한 내기의 대가인가. 은휘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뿌리S
총 152화
4.9(2,99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맨틱코미디 #감동호러 #성장멜로드라마 #저승사자공 #자아도취공 #속세에빠졌공 #시한부수 #짠내나수 #잔정많수 “설마…… 저승사자세요?” 가난한 살림에 빚 갚으랴 가족 부양하랴 밤낮으로 휴일 없이 성실하게 살아온 이주. 갑작스러운 말기 암 선고도 얼떨떨한데, 예정보다 빠르게 찾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4.8(51)
비작
수인의 씨를 받기 위해 인공 자궁을 품고 수인 임신 연구소에 입소한 태윤. 입소 첫날, 아무런 정보 없이 바로 배정된 수인을 만나게 된다. 이름도, 종족도 모르는 그 수인은 만나자마자 태윤에게 입을 벌리기를 강요하는데……. * “히익!” 좆이 두 개였다. 잘못 본 것인가 싶어 눈을 열심히 깜빡여 보았지만, 그대로였다. 좆이 두 개다. 성기를 꺼냈는데도 뭔가 바지 아래가 불룩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저게 또 좆이었다니. 태윤은 그냥 기절하고만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