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니
윤송블린
4.1(7)
사이클 메이트였던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알파들은 모두 페로몬으로 제압이 가능한 우성오메가 유하. 그의 앞에 나타난 특이체질의 알파 재신. 사고처럼 만난 둘은 운명에 끌리듯 메이트가 되는데, 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이제는 서로 고백할 타이밍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때는 바로 지금! 이번 크리스마스만 노린다! 열성알파 경호원공X우성오메가 배우수, 쌍방삽질 중인 정중한 변태들의 사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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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
마담드디키
총 4권완결
4.3(42)
완벽주의에 사로잡힌 톱 배우, 박세하. 망한 아이돌 그룹의 듬직한 리더, 손지언. 두 사람은 퀴어 영화 <브라더후드>의 주인공으로 나란히 발탁된다. 한 가지 비밀은 바로 박세하가 손지언의 팬이라는 것. 사건을 해결하며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영화 배역과는 달리, 시끄럽고 활발한 지언과 조용한 원리원칙주의자 세하는 물과 기름 같았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다. “으부부!” “히익!” 키스 신 중 연달아 NG를 내기 시작할 때부터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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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냥
조은세상
3.8(9)
아이돌 그룹 ‘Next U’의 멤버, 율과 시원. ‘룡궝’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팬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은 조합이었다. @누룽이 iamsnfnd [우리 율이, 시원이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눈에서 꿀꿀꿀꿀 꿀 꿀이 계속 떨어져… 형이 그렇게도 좋으니…?] 팬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던 시원은 자신을 바라보는 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멤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뒤에는 점점 율을 피하기 시작한다. “내가 뭐 형한테 잘못한 거 있어? 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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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콩
블릿
4.2(55)
베타로 이루어진 아이돌 그룹 〈폴라리스〉의 멤버, 천수현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소설은 '천수현'이 멤버들을 한 명씩 함락하고 굴복시키는, 19금 피폐의 끝을 달리는 BL이라는 것. 천수현에 의해 망가지는 멤버들을 보며 슬퍼했던 '나'는 원작의 천수현과 다른 길을 걸어, 그들을 꽃길로 인도해 주고자 결심한다. 사이가 나쁜 멤버들과 친해지기 위해 그들에게 요리와 위로를 해 주는 등 그들과 조금씩 가까워지는데 성공하고 멤버들과 정상적인 아이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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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솜
비바체
총 3권완결
4.7(28)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직진공X자낮수, 서양공, 재벌공, 다정공, 수한정대형견공, 상처수, 걸레수, 사연있수, 씬중심, 하드코어 업계에서 ‘걸레’ 또는 ‘헤픈 놈’으로 불리는 모델 노바. 제게 붙은 꼬리표를 알지만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멈출 수 없다. 과거의 상처에서 도망치듯 수년째 스스로를 좀먹어 가던 어느 날, “헬리오스 빅혼입니다.” 그를 만났다. “하룻밤 상대로 시작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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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
총 2권완결
4.0(31)
“오랜만이네, 여기서 다 만나고.” 옛말 틀린 거 없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미친놈, 원강현을 회사에서 무단 조퇴해 겨우 참가한 영화 제작 오디션장에서 만났다. 그것도 합격할지 말지 평가하는 데 가장 영향력 큰 심사위원으로서. 대학 연극 동아리에서 늘 주인공 배역을 도맡던 원강현. 후배인 연재에게 퍽 다정하게 구는 듯했지만 실상은 연재의 모든 것을 빼앗고 있었다. 아니, 세상으로부터 연재를 숨기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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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k
필연매니지먼트
총 8권완결
4.8(7,039)
유한은 대부업체에서 나쁜 짓을 일삼으며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는 양아치였다. 하지만 그 결과, 동생이 눈 앞에서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유한에게 앙심을 품은 채무자가 벌인 범행이었다. 이후 유한은 개과천선했다. 하지만 개과천선의 결과는 어머니의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빌린 막대한 사채 빚. 빚을 갚고 어머니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매일같이 일에만 매달렸지만 결국 어머니까지 사망하고 만다. 혼자가 된 유한에게 남은 막대한 사채 빚은 마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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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o0o
오페르툼
4.8(20)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대기실과 차 안에서 질펀하게 좆질 당하고 돌아온다. 그러나 하필 같은 방이 그에게 좆을 박은, 같은 멤버인 준서였다. “말했잖아요.” “아흑!” 그의 혀가 가는 종아리 위를 달콤하게 쓸었다. “형 진짜 존나 꼴리게 생겼다고. 뒤에서 형 상상하면서 딸 친 새끼들만 몇 명인 줄 알아요?” 내가 아무리 좆을 빼내려고 해도. “형이 물고 놓아주질 않잖아요, 내 좆도 끊어질 판인데.” 그러니 계속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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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사전 녹화를 하기 전, 직캠을 보며 어젯밤 일을 떠올렸다. 같은 멤버인 준서가 제 좆을 주무르고, ‘흐. 자, 잠깐!’ ‘……잠깐은 무슨 잠깐.’ 미친듯이 박았던 일을. 하지만 모두가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유일하게 준서만 대기실로 돌아온다. 아무도 없는 대기실 안. 문을 잠근 준서가 그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그 속에 손을 넣은 준서가 젖꼭지를 비비며 속삭였다. “좆도 서고.” 젖꼭지
4.8(17)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같은 멤버인 준서와 섹스 후. 홀로 화장실에서 좆을 흔들었다. 그런데 다음 스케줄을 가기 위해 차에 오른 순간, 준서가 나지막이 말했다. “혼자 좆도 흔들어서 그런가. 지금 되게 잘 들어가는 거 알아요?” “하윽!” 그만 하라고 말하려던 입술이 단숨에 다물렸다.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던 준서가 피식 웃었다. “소리 죽이라니까.” 그러다 들키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