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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24)
10년 차 배우, 성실하고 예의 바르며 착한 20대 대표 배우. 믿고 보는 배우. 모두 연도하를 수식하는 단어다. 찍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승승장구하던 도하는 어느 날 마약 사건에 연루된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도하는 대화 소리에 이끌리고, 처음 본 장소에서 처음 본 남자에게 말도 안 되는 계약서를 받게 된다. ‘일주일에 두 번, 을은 갑의 명령을 받는다.’ 계약서를 받아 든 도하는 미간을 찌푸리며 그답지 않게 언성을 드높인다. 그러나,
상세 가격대여 2,800원전권 대여 10,0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3권완결
4.4(25)
※ 본 작품은 강압적인 플레이, 자극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민은 액막이로 태어났다. 은성의 나쁜 몸을 정화시키는 것이 재민의 역할이었다. 은성의 집안이 재민의 가족과 삶의 희망을 몽땅 잡아먹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재민은 완벽한 복수를 계획한다. 은성의 모든 것을 뺏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은성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재민 자신이라면…? 재민은 은성에게서 도망치기로 한다. 은성은 제물로 태어났다. 은성과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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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7권완결
4.8(412)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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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