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꾸멍
트윈플스토리
4.4(7)
무섭고 어려운 상사인 강 팀장과 단 둘이 출장을 떠나게 된 신입사원 지우. “남의 자지는 왜 자꾸 봅니까?” 호텔 사우나에서 마주친 강 팀장의 거대한 성기에 그만 시선을 빼앗겨 버리게 되고.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없군. 아무래도 윤지우 씨가 내 발기 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겠어.” “채, 책임이라니요?” “남의 자지를 씨발, 오줌도 못 누게 발딱 세워놨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선택해요
소장 1,000원
벵갈고냥이
블룸
3.8(16)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및 양성구유, 욕설, 자보드립, SM 등 호불호가 있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소심한 대학생 해민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너무 긴장되면 소변을 참기 어렵다는 것. 그리고 양성의 성기를 전부 갖고 있다는 것. 해민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팀플 발표에 실패하고 화장실에서 울던 중 멋대로 화장실에 들어온 소꿉친구 윤재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켜
소장 3,420원(10%)3,800원
라달금
노블리
5.0(1)
18살 봄,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울고 있던 유화는 사하와 처음 만나게 된다. 유명 화가인 사하는 학대와 따돌림으로 상처받은 유화에게 그림을 가르쳐주기 시작하고, 그의 무릎에 앉아 그림을 그리던 유화는 자꾸만 닿는 감촉에 어쩔 줄 모르는데……. * 깊게 숨을 들이마신 사하는 보일 듯 말 듯 한 미소를 지으며 꽃을 쓰다듬고서 작게 속삭였다. “오렌지 자스민이 드디어 피었네. 오늘부턴 널 그려야겠다.” 환한 빛 속에서 꽃에 못 박힌 것처럼 내리뜬 사
소장 1,350원(10%)1,500원
BRRR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동일 작가의 작품 <성 기사단장의 구멍>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성 기사단장의 구멍>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마왕을 물리칠 선택받은 구멍> 감상에 지장이 없는 점 참고 바랍니다. 아르망이 있는 시골 마을 수도원에 어느 날 신탁이 내린다. 곧 재림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선 수도사의 구멍을 바쳐야 한다는 것. 신탁의 주인공이 된 아르망은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녹양
2.5(2)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소장 900원(10%)1,000원
연또로
총 1권
4.8(20)
#바람났수 #위기의중년수 #자존감낮수 #아저씨수 #친구아빠수 #아들친구공 #스무살공 #물제비공 #수영강사공 #불륜 #수영장 #수영복 #나이차26살 #금지된사랑 “그러고 보니 요즘 석현 씨랑 관계도 없었고…… 저번 히트사이클도 혼자 보냈어. 나랑 석현 씨가 섹스리스 부부라니……. 석현 씨 눈엔 내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은 걸까?” 나이 먹고 할 줄 아는 거라곤 집안일밖에 없는 한심하고 쓸모없는 남자 오메가라서, 그래서 이젠 질려 버린 걸까? 남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200원
이가경
페일블루
4.6(34)
「대출 거래 약정서」 라는 상단의 글씨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자그마한 크기로 주르륵 이어진 글자들을 읽어 내리자 아찔함에 절로 눈을 질끈 감았다. 아버지의 이름, 나의 이름, 그리고 12억 5000만 원. 실제로 단 한 번도 만져 본 적 없는 엄청난 금액이었다. 무어라고 따지고 싶은 말은 한가득인데, 너무 그 아찔한 숫자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 “너랑 하기 싫어. 이제는…. 싫다고.” “섹스?” 노골적인
심야영화
위트북
갑작스런 발정기가 온 다람쥐 수인 하늘. 급히 나가려다 엘리베이터에서 짝사랑하는 뱀 수인 지혁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비밀스러운 치부를 그에게 들키고 말았다! * 죄송하지만 조금만 떨어져주실 수 있을까요? 저한테서 냄새가 날 텐데.” “발정기엔 누구나 이런 향을 풍기고 다니는 거죠. 내 목소리 들으면서 발정기를 보내려고 한 건가요?”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사실은 저도 발정기입니다.” “본부장님도요?” “억제제를 먹었는데 박하늘
리즐리안
5.0(2)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SM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계 계승 가문에서 아들만 줄줄이 셋. 가주인 어머니는 셋째, 에이먼을 여자로 공표한다. 그렇게 에이먼은 자신이 남자라는 걸 숨기고 묵묵히 후계자 역할을 해내는데…. 그럼에도 가족들은 진짜 딸이 태어나자 에이먼을 노예로 팔아버렸다. “내가 그런 것도 모르고 널 노예로 데려왔을 거 같나?” “네?!” “더는 가슴에 이런 거 달지 않아도 돼. 앞으로 내가 너에게
반달감자
희우
4.6(18)
#판타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인외존재 #이공일수 #하드코어 #계략공 #미인공 #미남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순진수 #소심수 마을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마왕에게 제물로 바쳐진 조슈아는 마족들의 왕, 바엘을 상대하기 위해 마왕성의 집사인 아가레스에게 신부 수업을 받게 된다.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폐쇄적이고 금욕적인 성당에 갇혀 살아서 성에 무지한 조슈아는 신부 수업이 낯설고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처음 느껴 보는 쾌락이 싫지만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