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피아체
총 524화
4.8(4,462)
전투 능력이 전무한 F급 헌터 최예현(수)은 스킬이라곤 자신 및 상대방의 상태창을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인벤토리를 여는 것밖에 없다. 최예현은 랭커 파티를 따라다니며 포션과 상태 이상 해제제를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파는 것으로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초대형 포탈이 서울 상공에 출현한다. 이례적인 크기에 헌터 연합에서는 모든 헌터를 파견했으나, 보스룸에 도착하기도 전에 전멸해 버린다. 죽기 직전, 새카맣게 물든 예현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52,100원
김인명
총 144화
5.0(53)
내가…… 개구리 괴물이라니? 2년 전 헤어진 옛 연인과 재회한 그 날, 괴상망측한 저주에 걸려버린 비파.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건련과 다시 인연을 이어야하는데……. “겨우 그따위 말이나 하려고 나타난 건가? 다시는 내 눈 앞에서 얼쩡거리지 마시오.” “더럽고 치사해서 이제 나도 안 해. 잘 먹고 잘 살아라, 이 나쁜 새끼야.” 뻔뻔한 직진수 vs 고집불통 철벽공 끊임없이 밀고 당기는 아옹다옹 연애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총 147화
5.0(2,62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400원
여한령
BLYNUE 블리뉴
총 213화
4.8(4,794)
#현판아카데미물 #회귀했공 #입덕부정공 #애증품공 #빙의했수 #탑이었수 #과거문란수 #빙썅수 #지랄강수 “가질 거면 가져. 하지만 공평해져라.” “무슨 말씀이신지…?” “나를 갖고 싶다면, 너도 너를 줘야지.” 현대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다. 빙그레쌍X 조연인 척하다가 주인공 뒤통수를 후리는 최종 흑막한테. 문제는 진상 풀이를 읽기 전에 빙의해 버렸다는 점. 내가 몸 주인이 아니라는 게 들키면 가문에 참살 당할 거다. 빙그레쌍X 흉내를 안 낼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0원
시린귤
총 132화
4.9(1,84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900원
총 129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왕해나
4.9(1,92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총 126화
5.0(2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김퇴사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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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로 자유 여행을 온 강누리. 여러 가지 악재 속에서 고생하던 중, 친절한 마르코와 친구들을 만났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의 태도가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 “옷 벗어.” 마르코가 말했다. “……시, 싫어.” “여권과 지갑. 돌려받고 싶지 않아?” “돌려줘!” “적당히 즐기면 돌려줄게.” “…….” “그리고 이런 거 걱정하는 것보다 살아서 돌아가는 걸 먼저 걱정해야지.” 바닥과 벽에 묻어 있는 붉은 자국이 물감으로 인한 것인지 피
소장 900원(10%)1,000원
아그노스
7살 연상인 준성을 꼬셔 연애에 성공한 재현. 너무 어리게 보는 애인 때문에 먼저 유혹한다. 그렇게 몸이 이어졌어도 재현의 욕심은 더더욱 발칙하게 향해가는데…. * “그냥, 해줘요. 다 필요 없으니까.” 윗옷 안으로 아직 팔은 끼워 넣지 못한 준성의 몸이 굳었다. 이걸 위해 발칙하게 굴었나 싶을 정도로 재현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준성의 반응이 예상되어 긴장한 듯, 살살 눈치를 보던 재현은 슬쩍 몸을 일으켜 준성의 허리에 제 팔을 감았다.
소장 2,250원(10%)2,500원
복숭해
상류층을 상대로 오직 야간에만 운영하는 은밀한 ‘나이트 택시’ 에이스 택시 기사인 재희는 특별한 손님을 받게 되는데…. * “먹고 싶은 게 생겨서요. 기사님도 긴장 풀 겸 화장실 다녀와요.” 나이트 택시의 에이스, 재희는 바로 속내를 눈치챘다. 이제부터 나이트 택시가 비싼 값을 받는 ‘진짜’ 이유가 시작될 터였다. “이미 준비 다 하고 왔어요.” 재희가 누구던가. 나이트 택시 회사의 에이스였다. 굳이 화장실을 가서 긴장을 풀 이유가 전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