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목하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6(63)
#친구>연인 #수랑평생친구하고싶공 #다정해서유죄공 #고백후사라진수가미웠공 #공이랑친구하기싫수 #다정함에상처받수 #공잊기위해애쓰수 ‘네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나 여기 적응하는 거.’ 강릉 토박이로, 평범한 고3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윤. 그런 그의 반에 서울에서 재은이 전학을 온다. 도윤은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의외의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도윤의 힐링 장소인 바닷가에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급격히 친해진다. 절친이 된 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갓노식스
나일
4.8(224)
침착하고 어른스럽지만 만성 자신감 부족에 시달리는, 높이뛰기 선수 ‘체이크’. 어느 날 친구와 함께 간 파티에서 교내 미식축구 팀의 주전 쿼터백이자 명실상부한 최고의 킹카 ‘리암’과 안면을 트게 된다. 리암의 여자 친구이자 발레 유망주인 ‘레다’를 짝사랑하는 체이크는 리암의 접근이 탐탁지만은 않지만, 리암 자신으로부터 그와 레다는 사귀는 ‘척’을 할 뿐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다른 사람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유독 자신의 앞에서만 솔직하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300원
체크상자
희우
4.4(41)
#오메가버스 #동양풍 #시대물 #무협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재회물 #첫경험 #공시점 #양인공 #알파공 #무림맹주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음인수 #오메가수 #양성구유수 #무림제일고수 #짝사랑수 #적극수 #미인수 #명랑수 #능글수 #우월수 죽은 줄 알았던 친우가 살아 돌아왔다. 환골탈태 후 젊어져서 돌아온 자신의 친우, 진소월. 이생은 정체를 숨기며 살 거라고? 하고픈 걸 다 하겠다고? 그런데, 갑자기 내 팔은 왜
소장 1,3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바다멍게
시크노블
4.9(116)
모텔촌 중심의 편의점에서 일하던 재열은 모범생 반장 서진이 골목길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것도 낯선 남자와 함께.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재열은 학교에서 모범생 반장 노릇을 하는 서진을 보고 어제의 모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비웃고 만다. 그리고 어느 날,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재열은 서진에게 아주 우연히 도움을 받게 되고. 받기만 할 수는 없어 인간적인 차원에서 걱정의 말을 건넨다. “밤에 갈 데 없음 편의점으로 오든가. 나 새
소장 3,200원
라쉬
비욘드
총 2권완결
4.5(210)
연기 말고는 아무 것도 모르는 아역출신 배우 주희설. 희설은 양아버지가 고용해 준 밀착 경호원 부공태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용기 내서 그를 유혹해 보지만 뼛속까지 헤테로에다 거친 부산 싸나이인 그는 좀처럼 넘어오지 않는데…. “하아… 공태 씨…. 나 오늘 재워주면 안 돼요…?” “마 와 이카노, 와 이카노.” “공태 씨….” “배우님! 정신 차려 보이소! 배우님 지금 내 젖 만지고 있다!” 과연 희설은 짝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순진+허당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600원
샨초
글로번
4.1(70)
재벌가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김아방과 김광공. 이름처럼 둘은 모든 것이 극과 극이다. 색 취향, 식성, 외모, 성격…. 아방의 모든 것은 오색찬란하고 광공의 모든 것은 무채색이다. 아방은 서로가 서로를 아껴 주는 사이좋은 형제라고 생각하지만, 광공은 자신을 ‘공공이’라고 부르며 아침 조깅에 쫓아와 트로트를 틀어 주는 형 때문에 만성 두통을 얻었다. 결국, 참다 못한 광공은 독립밖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새벽 댓바람부터 집을 나간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에뷔시
블랙피치
4.0(59)
30대가 된 도윤은 이젠 연애니 사랑이니 다 귀찮기만 하다. 필요 때문에 원나잇만 전전하던 도윤은 오랜만에 들른 단골 술집인 하일렌에서 얼토당토않은 말을 듣게 된다. “나 축소 수술받을래요.” 너무 커서 써보지도 못하고 차인다는 남자. 동양 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 도윤은 그렇게 생각하며 넘기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아래로 향한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도윤은 남자를 유혹하곤 그의 바지 지퍼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자몽소다
뮤트
4.3(196)
“거기가 가라앉질 않습니다.” 파트너가 없는 에스퍼의 부작용을 치료해 주는 ‘가이드 클리닉’의 원장 지석. 어느 날, 순조롭게 운영되던 지석의 클리닉에 흔히 볼 수 없는 S급 특수 에스퍼인 유건이 나타난다. 그는 그동안 지석이 봐왔던 에스퍼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데……. 특히 10년 동안 가라앉지 않았다던, 흉흉한 기세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그곳.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과연 지석은 유건을 가이딩할 수 있을까? * * * “…죽었어.” “대, 대
소장 900원전권 소장 11,400원
임타
로즈힙
4.5(104)
* 본 작품은 스토킹 관련 범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명 배우 남도하에게 뜻밖의 행운이 연달아 찾아왔다. 작은 배역 하나도 얻기 힘들었던 그가 하반기 기대작 드라마 조연을 꿰차고 단숨에 대중의 관심을 얻게 된다. 이건 모두, 한 남자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일이었다. ‘토끼 가면’을 쓰고 찾아오는 괴한. 자칭 팬인 그의 등장은 언뜻 행운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님 절망이거나. 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