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린
B&M
총 86화
4.9(1,740)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연예계, 애증, 서브공있음, 미남공, 냉혈공, 무심공, 존댓말공, 순정공, 매니저공, 미남수, 우월수, 냉혈수, 까칠수, 배우수, 3인칭시점 “축하합니다.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몸이 되셨군요.”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탑배우이자, 우성 알파인 정도현. 어느 날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매니저가 퇴직하고, 그가 엘리트라며 자신 있게 추천한 새 매니저 강신준을 만나게 된다. 그런 신준에게 끌려가 받은 건강 검진에서 도현
소장 100원전권 소장 8,300원
진램
톤(TONE)
총 119화완결
5.0(2,967)
뿌리 없이 표류하는 삶을 살던 수현을 한국 땅에 묶어 둔 다정한 속박, 이교한. 그는 무채색 수현의 일상을 온통 총천연색으로 바꾼 완벽한 애인이다. 유기견 센터에서 만나 그린 듯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지만 사귄 지 5년 되는 해. 그들은 서로에게 행했던 모든 기만과 마주한다. 평범한 미술관 큐레이터가 아닌 비밀 정보 단체 ‘백우’의 요원인 이교한. 느림보 번역가가 아닌 청부업자 에이프릴 고스트, 속칭 ‘4월 유령’ 김수현. 모종의 음모가 교한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113화완결
4.9(52)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뿌리 없이 표류하는 삶을 살던 수현을 한국 땅에 묶어 둔 다정한 속박, 이교한. 그는 무채색 수현의 일상을 온통 총천연색으로 바꾼 완벽한 애인이다. 유기견 센터에서 만나 그린 듯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지만 사귄 지 5년 되는 해. 그들은 서로에게 행했던 모든 기만과 마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벨벳해머(AreYOUok)
M블루
총 8권완결
4.7(630)
아픈 어머니와 끝없는 추적을 피해 쉬지 않고 도망 다녔으나 그저 행복하기만 한 어느 날. 소년은 세상의 전부였던 카나리아, 어머니와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카나리아를 살아서 보고 싶으면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다 쓸 만한 알파로 발현해라.” 개 우리에 갇혀 도베르만과 지내던 소년은 쓸 만하지 않은 열성 알파로 발현했다. 그리고 권 회장의 개로 살아가는 그의 눈앞에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좆을 빨겠다는 얼굴이 아닌데?” “……혹시, 향수, 쓰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5,100원
녹갱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3(60)
그저 무식한 깡패 새끼일 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진행 못 한 사업 중 대다수가 강진억의 손에 넘어갔단다.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십시오. 나는 아무한테나 명함 안 줍니다.” 비겁하고 야비한 노해민의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나를 늙은 사자에게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 “변호사님 눈에는, 내가 조폭이었습니까.” 인생을 바꿀 단 한 번의 도박. “그럼 네가 조폭이지, 경찰이야? 무식한 새끼.” 그러나 서로의 뜻이 어긋나는 건 순식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맛좋은감자탕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6(603)
#아포칼립스물 #이능력물 #게임설정한스푼 #차분하게돌아버린집착광공 #수한테만귀엽공 #수말곤관심없공 #사패미인공 #미래를꿈으로봤수 #연기못하는연기수 #최초의각성자수 난, 이 망한 세상에서… 녀석과 ‘함께’ 살아남을 생각이거든. 괴물들이 지구를 공격하는 ‘암흑의 날’이 온다는 것을 ‘선견몽’을 통해 알게 된 은수. 그는 자신이 능력을 각성했다는 것을 깨달으며 다가올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그리고 꿈에서 본 숨겨진 강자인 재영에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총 197화완결
4.9(4,0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400원
사예
텐시안
4.1(36)
하늘과 땅이 열린 지 일만 오천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인간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신은 없었다. “너, 내가 보이는 모양이군?” 선연한 붉은빛. 야랑의 시선을 가장 먼저 잡아끈 것은 붉은빛을 간직한 눈동자였다. “말도…… 안 돼.” “뭐, 내 존재를 믿지 못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이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이 남자를 만나서는 안 됐다. 그건 차라리 확신에 가까운 감각. “왜……. 왜 자꾸 제 앞에 나타나는 겁니까?” “재미있으니까.” 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