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8(19)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풀리힐
체리비
총 4권완결
4.6(24)
BL 웹드라마에 캐스팅된 7년 차 인기 아이돌 성찬연. 상대 배우는 고등학생 때 열렬히 좋아했던 짝사랑 상대 구주재이다. 그 녀석과 멜로를 찍어야 하는 것도 고역이지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과거에 그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사실! 얼굴만 봐도 창피한데 몸이 닿으면 이상하게 속이 울렁거려 토할 것만 같다.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싶은데 구주재는 스킨십 연습으로 증상을 치료해 보자고 한다. 네? 헛구역질하면서 벨드를 찍으라고요? * * *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꽈자
꽃구름미디어
총 2권
4.7(27)
*3부 출간 일정이 5월 17일 금요일 오전 7시 오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출간 지연 사실을 미리 고지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작품 내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상황 전개나 인물들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줄거리 소개 그러니까, 제대로 호구 하나 물었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조폭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날 때부터의 가난은 김창수에게 그림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파란달
4.0(22)
<황금알을 낳는 남자 - 김덕팔> #산란플 #모브 #구원 #다정공 #순정공 #직진공 #상처수 #백치수 #굴림수 #황금알을 낳는 거위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거슈윈의 삶은 고달팠다. 수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들에게 황금알을 제공해야만 했으니까. 그러던 거슈윈에게 찾아온 한 남자, 그레이슨. 그의 등장으로 거슈윈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데……. *** 거슈윈이 힘을 줄 때마다 살주름이 빠끔거리며 움찔거렸다. 인상을 쓴 채, 온 정신을
소장 3,500원
카나리
뮤트
총 3권완결
4.3(32)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 적 지켜 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 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별이.” 반짝이는 금빛 눈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싸는 천재였다. “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파인애플덤플링
총 7권완결
4.7(189)
*1권~5권,외전은 15세 이상 이용가, 외전2는 19세 이상 이용가 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기 종영 예정인 하이틴 미드 속 엑스트라로 빙의하고 말았다! 갑자기 떠오른 시스템 창도 당황스러운데, 이미 망한 드라마의 시즌2 방영권을 따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고? 망드 살리기도 바빠 죽겠는데 여주랑 이어져야 할 남주인 쿼터백과 악역 마약상이 자꾸만 내게 들이댄다. 아니, 이거 하이틴 미드 아니었냐고? 언제부터 장르에 퀴어가 추가된 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
나프
총 5권완결
4.6(58)
*1권~4권은 15세 이상 이용가, 5권은 19세 이상 이용가 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게임 개발자인 라이온. 가상현실 게임 <어나더>에 접속해 테스트를 하려던 것뿐이었는데,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개발 구현 중인 뱀파이어가 되어 버렸다. 다음 패치 전까지 어떻게든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데. 하필 <어나더> 내 1위, 전설적인 유저 곤과 마주쳐 버렸다. “뭐 해?” “지, 지금, 피를…… 마셔야…….” [폭주 : 피의 갈증] 피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김쿠잉
나일
총 2권완결
4.7(103)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최애 아이돌의 모습이 거울 속에 비치고 있었다. ‘소원우 님의 꿈을 드디어 꾸는군. 드디어 나도 성덕인가?’ 지희수는 차분하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곤 그대로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 갔다. 좋은 꿈이니까 오래 꿔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정확히 삼 분 후, 다시 눈을 번쩍 떴다. 꿈이라기엔 지나치게 생생한 탓이다. [서로의 몸에 익숙해지세요!] “일단 희수 씨 집에 가서 어떻게 해야 미션이 해결되는지 절 만지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총 13화완결
4.9(71)
조기 종영 예정인 하이틴 미드 속 엑스트라로 빙의하고 말았다! 갑자기 떠오른 시스템 창도 당황스러운데, 이미 망한 드라마의 시즌2 방영권을 따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고? 망드 살리기도 바빠 죽겠는데 여주랑 이어져야 할 남주인 쿼터백과 악역 마약상이 자꾸만 내게 들이댄다. 아니, 이거 하이틴 미드 아니었냐고? 언제부터 장르에 퀴어가 추가된 거지? *** “하여튼! 다 헛소문이라고! 너랑 내가 왜 사귀냐? 죽었다 깨어나도 너랑은 안 사귀지! 내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원
총 180화완결
4.9(4,20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꿀사과
미열
4.6(73)
헤어지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다더니. 인턴 출근 첫날. “저, 제가 인턴인데 말 편하게 놓으셔도….” “인턴이라고 말 놓거나 하지 않습니다. 괜찮아요.” “아, 네….” 그토록 그리워하던 그를 만난 것이다. 비록, 그는 나를 모르는 사람 취급할지라도. * * * 나는 옆에서 그의 옆모습을 흘긋 훔쳐보았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2년 사이 그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는 저렇게 굳은 얼굴의 그를 별로 본 적이 없었다. 그랬기에 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