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리
톤(TONE)
총 5권완결
4.8(554)
※본 도서는 2017년 1월 25일 최초 서비스된 <부서진 룩의 반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5권 도서에 수록된 <갈증>은 신규 외전입니다. 나의 킹, 나의 군주, 그레이 질라라드.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난관도 우리 사이를 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7,800원
폭우주의
비터애플
총 2권완결
4.5(194)
#시대물 #판타지물 #리버스 #애증 #감금 #인외존재 #미인공 #상처공 #무심공 #임신공 #강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집착수 #임신수 ……하지만 그 존재의 독특함은 수인과 인간 어느 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었고, 후에 다시 나타날지도 모르는 혼혈들을 부르기 위해 의회는 수인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들을 ‘키메라’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다. * 수인들의 나라 엘리시움. 엘리시움을 지배하는 건 선천적으로 흰 털을 타고나는 열두 일족의 수인들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7,400원
p.99
도서출판 빛봄
4.5(158)
세상에 태어난 이래 누군가를 자신보다 위해 본 적이 없는 삭막한 도시의 게이 미켈. 그는 제 취향의 남자를 넘어트릴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 질 나쁜 호색한이다. 건조한 일상과 너저분한 사생활을 동시에 영위해 가던 미켈의 인생. 어느 날 폭풍과 같은 남자가 나타났다. 잘생긴 얼굴, 잘 빠진 몸, 총명한 머리와 선량한 인품의 완벽한 남자. 성격까지 사근사근한 잘 빠진 남자가 그의 후배로 입사했다. 자신의 이상형과 정확히 일치하는 남자의 등장에 미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