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림
여름의BL
총 2권완결
4.7(67)
키워드 #현대물 #○○버스 #오메가버스 #질투 #오해/착각 #동거/배우자 #첫사랑 #달달물 #삽질물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귀염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내숭공 #연상공 #수한정울보공 #수한정다정공 #다정수 #집착수 #계략수 #사랑꾼수 #순정수 #미남수 #공한정내숭수 #공한정애교수 옆집 형인 연태를 짝사랑하던 윤도는 어느 날 기적처럼 연태와 사귀게 된다. 그의 페로몬 때문에 오메가로 강제 발현했다는 병원 측
소장 1,600원전권 소장 3,200원
김쿠잉
나일
4.7(103)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최애 아이돌의 모습이 거울 속에 비치고 있었다. ‘소원우 님의 꿈을 드디어 꾸는군. 드디어 나도 성덕인가?’ 지희수는 차분하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곤 그대로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 갔다. 좋은 꿈이니까 오래 꿔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정확히 삼 분 후, 다시 눈을 번쩍 떴다. 꿈이라기엔 지나치게 생생한 탓이다. [서로의 몸에 익숙해지세요!] “일단 희수 씨 집에 가서 어떻게 해야 미션이 해결되는지 절 만지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민트란
WET노블
4.4(159)
“당신, 아니 선생님 턱에 있는 글자. 그거 제 이름이라고요. 차, 탁, 윤!” 행정복지센터에 일하는 공무원 김민수. 매일 밀려드는 네임 찾기 민원을 처리하기도 힘겨운데, 증명사진 찍을 때마다 매번 성가시게 지워 내야 했던 턱 밑 괴발개발한 네임의 상대가 근무 시간 중 173번 민원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제 턱에 있는 피문이 차탁윤 씨 이름이라면, 차탁윤 씨한테도 제 이름이 새겨져 있겠죠.” “맞아요! 하지만 민수 씨 이름이 어디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