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죤이세린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6(93)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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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잉
나일
4.7(103)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최애 아이돌의 모습이 거울 속에 비치고 있었다. ‘소원우 님의 꿈을 드디어 꾸는군. 드디어 나도 성덕인가?’ 지희수는 차분하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곤 그대로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 갔다. 좋은 꿈이니까 오래 꿔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정확히 삼 분 후, 다시 눈을 번쩍 떴다. 꿈이라기엔 지나치게 생생한 탓이다. [서로의 몸에 익숙해지세요!] “일단 희수 씨 집에 가서 어떻게 해야 미션이 해결되는지 절 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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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경
비올렛
4.5(55)
‘새삼스럽지만 너 진짜 못난이다.’ ‘알겠어.’ ‘진심 대박 못났어.’ ‘알겠다니까.’ ‘이렇게 못나서 누가 데리고 간대? 역시 나밖에 없나?’ 중학생 강연준에게 찾아온 3년의 악몽, 임지우. 지우는 연준을 못난이라고 부르며 썸도 빼앗고 친구도 못 사귀게 쫓아다닌다. “고등학교 오자마자 같은 반이라니, 우리 진짜 천생연분 아니야?” “천생연분은 무슨.” “뭐라고, 못난아?” “어, 아니야. 진짜 좋다. 하하…. 행복하다….” 고등학교에서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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