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편
이클립스
4.6(1,335)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장 7,560원
달혜나
톤(TONE)
4.7(433)
평온하던 사교계를 뒤흔든 소식. 이스테리아 제국의 황태자와 북부 대공가 막내의 결혼. 알파와 오메가의 그린듯 아름다운 결혼은 실상 리하르트 공작가와의 동맹을 손에 넣고 싶었던 황태자와 발현열에 휩쓸려 벌인 실수를 수습하고자 하는 애쉬 사이의 정략이었다. 그저, 그게 다인 줄 알았는데……. “밀어내지 마.” 시온의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졌다. 자신이 울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냥, ……안아 주면, 안 돼?” 이제까지의 평온한
소장 7,000원
하루채
블릿
총 2권완결
4.5(149)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SISSI
페로체
4.4(41)
대 벽제의 장군 주원걸은 일평생 중인으로 살아왔으나 어느 날 갑자기 음인으로 각성하게 된다. 그로 인해 황제의 형제이자 대장군인 박규수와 묘한 관계가 되고, 외로운 삶을 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린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뿐. 황제는 멋대로 주원걸을 후궁으로 삼아 버리곤, 자유를 원하는 원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한다. * “그래, 그럼 이렇게 하자.” 질척이며 밀려 나오는 애액이 척추를 따라 흘러 금침을 더럽혔다. 기원제는 푸르스름하게 멍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블로엘
파란달
4.4(192)
※서브커플 있습니다. (강공·문란공, 떡대수·우직하수)※ 10년을 비밀 연애한 황태자와 수련기사. 어느 날 황태자, 녹스노어는 이상한 소문을 듣는다. *** “사실이냐?” “무슨 말씀이십니까.” “네가 3황자의 기사가 되려 한다는 소문 말이다.” 사실이다. 여기엔 깊은 사연이 있지만 나는 침묵했다. 녹스의 고개가 모로 기울었다. “이상하구나.” “예?” “네 나를 모르지 않을 텐데. 설마 날 두고 3황자의 기사가 되려 할까.” 그가 씩 웃었다.
소장 6,4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총 3권완결
4.4(63)
칠국에서 지배 계층으로 군림하는 수인들은 아름다운 외모와 인간보다 우월한 조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확률로 난임의 몸을 타고난다. 푸른 눈을 타고 난 소수의 인간이 수인을 수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데, 이 벽인(碧人)들은 태어나자마자 중앙 정부에 소속되어 씨내리 도구로써 사용될 수밖에 없는 운명. 처음 임무를 맡은 벽인 유윤명(공)은 가장 부유한 교국의 제후, 윤청염(수)의 씨내리로 파견되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뚱이뚱이s
FAINT 페인트
4.2(114)
황제의 기사인 알렉스 네이트. 그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황제와 첫날밤을 보낸 후 수도를 떠나게 된다. 제국을 위해, 그리고 황제를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건 도망뿐이었다. 한 달 만에 서쪽 마을에서 잡힌 그에게 황제 칼리스토는 속삭였다. “알렉스, 네가 할 일은 밤마다 나를 위해서 다리를 벌리는 것이다.” 돌아온 그의 몸에 채워진 족쇄. 하지만 진정 알렉스를 붙잡은 것은 족쇄가 아닌 황제인 칼리스토와 바뀌어 버린 몸이었다. 혼란스러워진 알렉스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여곡
3.8(85)
※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궁정물 #서양풍 #회귀물 #애증 #수한정혐관 #소시오패스공 #일공일수 #강압적 관계 #발랄/쾌활/소심수 → 까칠/경계/담담수 피를 흘리면 미래를 볼 수 있다. 한때는 이 능력이 좋았으나 이제는 아니다. “감히 날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이 능력은 숨통을 조여오는 올가미의 서막에 불과했다. “죄, 죄송…….” “어디 한번 죽어 봐.” 아무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김필립
나일
4.4(201)
마계로 떠났던 용사가 13년 만에 돌아왔다. 어리고 유약했던 황자는 어느새 누구보다 강력한 권력을 지닌 황제가 되어 있었고, 오랜 친우의 귀환을 누구보다 반겼다. 용사 역시 황제의 친절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런데 무언가 위화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귀환이었는데도 용사가 머물 방, 그를 기리는 축제, 그를 영웅으로 추대하는 수여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떠나있던 용사는 황제의 속셈을 눈치채지 못하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소유헤
MANZ’
4.4(209)
포기를 마음의 준비라고 한다면 그건 울리히가 가장 잘하는 일 중 하나였다. 한때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였으나 결국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 장자로 태어나 황태자가 되었지만 황제는 울리히를 싫어했고, 7살 어린 막냇동생은 울리히의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 끝내 황태자 자리를 제 손으로 내려놓은 뒤 조용히 여생을 보낼 생각이었건만……. “저로 하세요. 지금 저하께서 고르실 수 있는 상대 중에서는 제가 최상급이니.” 리브 한, 백작이자 새로운 황태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400원
백비단
비욘드
4.4(707)
장안 최고의 풍류랑으로 불리는 홍의. 황후의 명령으로 태자의 성교육 스승을 담당하게 된다. 그런데 태자는 어째 교육보다 다른 쪽에 관심이 있는 듯한데…. “지금 빨아 볼래? 파정하지 못하더라도 은자 닷 근은 내어주지.” 도깨비라고 소문난 스물한 살의 젊은 황태자는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독종에 개차반이었다.
소장 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