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라떼
여름의BL
4.6(425)
※티 나는 착각계 주의※ ※수가 여러 명이랑 합니다※ ※서브 커플 없음※ ※두 번째 외전은 리버스 외전입니다※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다공일수 #하하버스 #나이차이 #첫사랑 #친구>연인 #구원 #왕족/귀족 #인외존재 #3인칭시점 #단행본 #사건물 #성장물 #강공 #귀염공 #냉혈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순진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짝사랑공 #츤데레공 #헌신공 #황제공 #강수 #
소장 15,750원
킬디
블로이
4.7(293)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18,900원
비에레
연필
4.5(233)
스물셋. 취업 준비와 진로로 고민이 많던 시기. 연애도, 학업도, 뭐 하나 잘 되는 게 없는 시기였다. 그래서 민준은 여름방학이 되면 바다로 향했다. 바다만이 유일한 구원이었으니까. 그렇게 해마다 방문했던 강원도 바다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천재적인 서퍼, 남자의 이름은 송박하였다. “민준 씨는 나 어때요?” “……서핑 잘하고, 잘생기셨어요. 같은 남자로서 부럽죠.” “그것뿐? 난 민준 씨도 나한테 호감 있다고 느꼈는데. 틀렸어요?” 이래도 되
소장 15,050원
열쇠
시크노블
4.8(124)
출중한 능력을 가진 칼링턴 제국의 황제 세르세. 그를 호위하는 제국 최고의 기사 켄트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황명.” “아, 받들겠습니다.” “벗어.” 여러 후궁을 거느리며 정사를 즐기는 황제의 변덕으로 그의 잠자리 상대가 된 켄트. 하지만 켄트의 비밀은 그것이 아닌, “내가 지금이라도 여자를 찾아 나가는 게 좋은가?” “폐하.” “그것이 아니라면, 나를 안아.” 그런 황제를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켄트는 황제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
소장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