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히
모드
총 128화
4.9(33)
#수한정_댕댕공 #무심한듯_다정수 #미인공x미남수 #미드필더공 #골키퍼수 #라이벌리 스무 살에 스타플레이어로 올라선, 구단 ‘FC 엘리오 폴리스’의 어린 왕 다미안 카스트로. 축구에 모든 걸 바친 그에게 최근 들어 알 수 없는 징크스가 생겼다. 축구만큼이나 사랑하는 소꿉친구 누리와, …하는 꿈을 꿀 때면, 지독히 따라붙던 트라우마가 잊힌다는 믿을 수 없는 징크스가. 골키퍼치고 어린 스무 살에 아시아인, 구단 ‘타르테소 발롬피에’의 서드 키퍼 온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136화
5.0(2,51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해양생물
BLYNUE 블리뉴
총 76화
4.9(3,376)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인명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소설적 재미를 위해 현실과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가대표로맨스 #펜싱선수x태권도선수 #까칠아기고양이였공 #형저가지세요공 #모든것은계획대로공 #어른미뿜뿜수 #미끼를물어버렸수 #핵인싸쾌남수 #유죄다정수 "너 진짜 나 상대로 할 수 있겠어?" 전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오메가인 태현은 마지막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페로몬 수치 안정을 위해 ‘메이팅
소장 100원전권 소장 7,300원
총 73화
4.9(27)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원
4.3(193)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맑은댕댕이공 #수기억못하공 #카레이서공 #알파지만형질발현아직이공 #공구하려다인생망쳤수 #까칠철벽미남수 #매니저수 #사격선수였수 #베타로형질판정번복받았수 #애증로코에스포츠한스푼 내가 선공할 테니까. 한번 잘 막아봐요.
소장 6,050원
김피디
피크
4.7(451)
※본 도서는 2021년 7월 21일 최초 출간된 <슛 포 러브(Shoot For Love)>의 재출간본으로, 추가 외전(단행본 6권)이 포함되었사오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쿄 올림픽에 처음으로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격 종목에 출전하게 된 신주해(수/26). 주종목인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게 된다.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감독과 포옹하기 위해 관중석 쪽으로 다가가던 도중, 관중석 앞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소장 7,050원
리세
조은세상
총 2권완결
5.0(1)
#유리멘탈_우성알파공 #인싸_비인지베타수 #스포츠물_쌍방삽질 대한민국 최고의 체육교육기관 혜성체육고등학교. 전국의 ‘스포츠 인재’라면 알파, 베타, 오메가 가리지 않고 모이는 곳. 하필이면 두 천재가 그곳에서 부딪히게 됐다. 운동선수 부모님 덕분에 태어날 때부터 주목받은 ‘육상 스타’ 류하진. 알파 발현 후 ‘금’을 놓치지 않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에이스 이도하. 고3이 되어 처음으로 기숙사 방을 함께 쓰게 된 두 사람.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새우깡
체셔
총 3권완결
4.6(165)
낮에는 회사, 밤에는 대리운전 일을 하며 동생들을 책임지는 데 여념이 없는 서윤. 어느 날, 대리운전 콜을 받아 향한 곳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하서윤 씨, 나 정말 좋아하시네." 올림픽 첫 출전에서 세계 1위 선수를 제치고 모든 신기록을 갈아 치워, 누구보다도 찬란하게 금메달을 쟁취한 수영 선수 연우민. 서윤은 그의 팬으로서 오랜 애정을 표출하지만, 우민의 경우 없는 성격과 싸가지는 (서윤만 훈훈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금을 내 버
소장 1,800원전권 소장 7,800원
무무이시
젤리빈
3.5(2)
#현대물 #스포츠물 #친구>연인 #선후배 #애증/라이벌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강공 #복흑/계략공 #능력공 #카리스마공 #연상수 #능력수 #떡대수 #미남수 한국대 최고의 유도 실력자 서진우. 지금까지는 전설처럼 내려오는 실력이었는데, 신입생 현태영과의 대결에서 패하고 만다. 아,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후배들뿐 아니라 자신 또한 숨이 막힐 듯하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은 순간이었지만 연이은 패배로 더 이상 자신을 주
소장 1,000원
킬디
블로이
4.7(293)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18,900원
10km
B&M
총 4권완결
4.7(90)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수영선수공 #싸가지없공 #수한정다정공 #마음자각후직진공 #짝사랑수 #마음접었수 #만인에게다정하수 #단정수 #감정관계역전 “제가 형을 많이 좋아했어요.” 첫사랑이자 짝사랑이던 강우에게 고백을 한 유성. 용기 내 얼굴을 쳐다보지만, 맞닥뜨린 건 강우의 굳은 얼굴이었다. 이내 유성은 절망감에 마음을 접고, 각자의 사정으로 헤어지게 된다. “야, 김유성.” “…형. 오랜만이에요.”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유성은 강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