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땃쥐
꾸금벨
5.0(4)
*해당 도서는 <난 자판기가 아니야>, <수인실험일지 부작용 >과 같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인외존재 #오해/착각 #소꿉친구 #첫사랑 #일상물 #단행본 #대학생 #동정공 #미인공 #미남공 #순정공 #절륜공 #유두플 #떡대수 #얼빠수 #미남수 #동정수 ** 공:마성윤. 말을 본으로 두는 수인. 소꿉친구인 강석을 쭉 짝사랑해왔으며, 수인의 흉폭한 본성을 내보여 미움 받고 싶
소장 1,170원(10%)1,300원
꽈자
꽃구름미디어
총 2권
4.7(27)
*작품 내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상황 전개나 인물들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줄거리 소개 그러니까, 제대로 호구 하나 물었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조폭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날 때부터의 가난은 김창수에게 그림자와도 같은 수식어였다. 포기, 열등감, 자격지심, 불편, 수치심. 부정적인 것들에게서 손쉽게 도망치기 위해 몸을 팔았다. 그렇게 처음으로 일해 본 호스트 바에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유해안
북극여우
4.2(13)
친한 과 후배인 정원과 함께 자취방에서 시험공부를 하기로 한 선우 그는 정원이 준 비타민을 먹고 가슴의 이상을 느낀다. 어쩐지 가슴이 찌릿하고 묵직하게 흔들리기까지 해 급히 화장실로 숨어버리나, 집요하게 문을 열어달라는 정원에 그는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는 걸 들키는데. “저 한 번만 빨아봐도 돼요? 싫으면 만져만 볼게요.” “빠는 건… 좀 그렇고… 마, 만지는 거는….” 교묘하고 질척한 손길이 이어지고 뜨거운 젖 물은 쉼 없이 울컥울컥 터져 나
소장 900원(10%)1,000원
햄은좋맛
라돌체비타
4.6(10)
#야외플 #도그플 #능욕공 #변태수 “늘 그랬듯 세이프 엑팅은 내 손가락 물기, 알죠?”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들키지 않고, 잘 마칠 수 있을까?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 사랑해서 형이 원하는 건 다해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늘도 기대해요 “개는 어떻게 짖어야 하지?” “흐아윽! 머, 머, 멍, 멍.” “옳지, 잘하네.”
소장 1,000원
쌍투쓰
4.0(9)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소장 1,600원
갓노식스
앰퍼샌드B
4.5(37)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온 날, ‘욱’은 동거인이자 친동생처럼 생각했던 ‘수민’에게 고백을 받는다. “내가 너를 10년도 넘게 업어 키웠는데, 어떻게 그런…….” “그래서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 내 마음이 어떤지.” 자그마치 10년이다. 어린 시절 유약하던 수민을 형의 친구였던 욱이 어르고 달래 가며 챙겨 주었던 시간이. 욱이 정태환을 만나 사랑하고, 그 잘난 사랑이 차츰 식어 가다 목숨마저 간당간당할 때 이별을 통보하기까지 걸린 시간이.
흰새
아미티에
총 2권완결
4.8(75)
전국 대학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우연히 100미터 접영 1등을 한 성현을 본 날, 바롬은 짝사랑을 시작했다. 사람의 몸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얼굴이 제대로 미쳤다. 그랬는데 같은 학교 후배였다니. 신의 안배였다. 몰래 한 짝사랑이 일 년째 되던 어느 날. 바롬은 성현이 이번 연휴에 제주도로 서핑하러 떠난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동아리 친구들을 꼬셔 성현을 보기 위해 제주도로 떠난다. 성현과의 첫 대면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어, 어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김새턴
피플앤스토리
4.7(43)
인기 많고 다정한 명재윤.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유해수는 어느 날 그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꾼다. 이대로면 언젠가 자신이 소꿉친구인 재윤을 덮쳐 친구로도 지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유해수는 명재윤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고, 대신 넘치는 마음과 성욕을 달래기 위해 성인용품을 산다. 그런데 딜도를 벗삼아 홀로 보내려던 크리스마스이브에 명재윤에게 성인용품을 사용하려던 모습을 딱! 들키고 만다. 모든 게 망했다고 생각한 순간, 기적이 일어났
소장 3,500원
햄은좋맛 외 2명
블로우
3.4(5)
햄은좋맛 <WANT> #현대 #동거 #가족 #짭근 #일상물 #나이차이 #역키잡 #아들공 #연하공 #존댓말공 #절륜공 #상처공 #미인공 #적극공 #아빠수 #다정수 #배우수 #헌신수 #연상수 #미남수 #떡대수 #헤테로였수 #상처수 #소유욕/독점욕 배우 원하는, 본명 채승훈은 이혼했다. 하지만 그의 타고난 다정함은 전 아내 수정의 버려진 아들 동화를 기르는데에 이르렀고 그는 한순간 가족을 잃은 그를 친아들처럼 대하며 길렀다. 분명 그랬는데, 아들과
소장 3,000원
코튼candy
로튼로즈
4.4(21)
부모님부터 친구이자 아들끼리 친구. 서이결은 어린시절부터 대학에 군대까지 함께 한 친구 이상호를 열혈히 짝사랑하고 있었다. 고백을 하는 것이 무서워 혼자 자위를 하며 욕정을 푸는 것도 현타가 오는 데 갑자기 핸드폰에 뜬 몹시 수상한 광고를 보고 수상한 약을 사게 된다. 진짜일지 가짜일지 의심되는 상황에, 밑져야 본전이라고 상호에게 먹이기 성공! 그리고 며칠후, 상호가 이상해졌다? *** 수상한 약을 먹고 발생한 수상한 사건! 그렇게 친구에서 ‘
아그노스
땅콩사탕
4.8(8)
#현대물 #샤워실 #원나잇 #미남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소심수 #평범수 #떡대수 #굴림수 #얼빠수 #왕가슴 #더티토크 “쌀 것 같으면 말해요.” “하으으, 흐읏, 아….” 사정감이 차오르고 있는 승헌을 이미 눈치챈 것 같은 말투였다. 고환부터 손으로 쓸어올리며 진득하게 기둥을 훑고, 귀두까지 엄지로 문질러주면 파들파들 떨리는 허리가 말려 접혔다. 움찔거리는 움직임을 따라 간질간질하게 유두를 핥아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