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편
이클립스
4.6(1,346)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장 7,560원
우정원
나일
총 2권완결
4.5(20)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전무후무한 실력, 수려한 외모를 갖춘 윤남우. 안정적인 직업과 성실하고 섬세한 성격, 단정한 미남인 한의사 구해권.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아낌없는 지원을 받았지만, 몸이 아픈 형에게 늘 우선순위를 양보해야만 했던 남우는 언제나 자신을 첫 번째로 생각해 주는 해권을 의지하고, 해권은 어린 시절, 집안이 어려움을 겪을 때 자신의 곁을 지키며 지지해 주던 남우를 항상 응원한다. 그러나 남우를 향한 해권의 감정은 우정 그 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천류희
페이즈
4.2(27)
*작품 소개 : ※작품 내 인물과 지명, 단체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본 작품에 가정 폭력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친구인 조까치의 계략에 빠져 박남자고등학교의 관제실에 취업하게 된 도상욱. 교실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오햇빛을 보며 절대 엮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햇빛의 해맑은 멍청함에 서서히 빠져든다. *** “그러든지. 그럼 뭐 걸래?” “동정 내기 어때?” “동
소장 3,700원
만천성
도서출판 별솔
총 4권완결
4.3(12)
인간과 공존하지만, 점점 사라져가는 수인 중 희귀한 늑대수인 진도화. 인간의 피가 섞인 그와는 달리 순수혈통의 늑대수인인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그녀의 산과 집을 물려받는다.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해 큰 산과 집을 관리할 수 없단 생각으로 유품 정리가 끝나는 즉시 팔아버리겠단 생각으로 찾아간 산에서 자신을 도깨비라고 말하는 사내를 만나게 된다. 산엔 집이 없다며 도화의 앞길을 막던 사내는 그가 김효자의 손자라는 것을 알게 된 후, 태도를 바꿔 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900원
chi즈
총 3권완결
4.5(46)
온라인 소셜게임 ‘To the World’의 모든 직업을 섭렵하기. 우식의 목표는 모든 직업 도장 깨기로, 지금은 사냥꾼을 키우는 데 한창이다. 그런데 어쩐지 사냥꾼 랭킹 1위인 은하수와 자꾸만 얽힌다. [병아리 사냥꾼]은하수: 왜 안 받아줘요? [병아리 사냥꾼]은하수: 거창한 고백으로 해야 했나? 사냥을 도와준다더니 프러포즈를 하질 않나. [병아리 사냥꾼]은하수: 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몽 [병아리 사냥꾼]은하수: 우리 길드 들어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이소한
텐시안
총 7권완결
4.8(9,364)
생애 가장 혼란스럽고 아프던 소년기에 만나, 어엿한 어른이 된 현재까지도 늘 서로의 곁에 있었다. 세월을 갑옷처럼 두른 우정은 단단했다. 두꺼운 갑옷 아래서 지선욱은 우정이 아닌 사랑을 키웠다.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으려는 절박함을 짝사랑의 동력으로 삼으며. 스물아홉의 가을, 이지훈이 그렇게 묻기 전까지는 평생 숨기며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내가 그 시간 동안 너한테 사귀는 여자 이야기 한 번 못 들어본 거에 대해 생각을 안 해 봤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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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골햄
문라이트북스
4.6(393)
단돈 20만 원에 낚여 나가게 된 맞선 자리, 거기에는 얼굴만 번드르르한 개싸가지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 “너 나 기억 안 나?” 네가 누군데요? ^^++ 용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할머니 친구 손자와 생각도 못 한 맞선을 보게 된 도영. 일등신랑감이라는 할머니의 말씀과 달리 맞선 자리에는 비상식, 개싸가지, 또라이를 한 몸에 합쳐 놓은 알파가 앉아 있었다. 게다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이 싸가지 없는 알파는 도영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얼굴
소장 5,000원
바닐라테이
필연매니지먼트
총 5권완결
4.1(54)
이은수는 누나의 결혼식 날, 매형 동생인 공석현과 하룻밤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우리의 실수는 이번으로 끝이며 우린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거라고 단단히 경고한 그 날 이후, 둘은 재회하게 된다. 그날의 실수를 그날로 끝낼 생각이 없으며 이은수와 모르는 사이로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는 공석현으로 인해. *본문* “귀엽게 굴 땐 언제고 이대로 가면 다야? 나랑 하루만 더 있자, 제주도에.” “…….” “내가 오늘 더 잘해 줄게. 나 잘해, 은수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106화완결
4.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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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란
WET노블
4.4(159)
“당신, 아니 선생님 턱에 있는 글자. 그거 제 이름이라고요. 차, 탁, 윤!” 행정복지센터에 일하는 공무원 김민수. 매일 밀려드는 네임 찾기 민원을 처리하기도 힘겨운데, 증명사진 찍을 때마다 매번 성가시게 지워 내야 했던 턱 밑 괴발개발한 네임의 상대가 근무 시간 중 173번 민원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제 턱에 있는 피문이 차탁윤 씨 이름이라면, 차탁윤 씨한테도 제 이름이 새겨져 있겠죠.” “맞아요! 하지만 민수 씨 이름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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