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김퇴사
위트북
4.0(1)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육짱, 헬짱들이 득시글한 캠퍼스 맛집 탐방 동아리 ‘맛도리탕’. 단백질에 눈이 돌아가는 동아리원으로 인해 신입생들은 도망치기 바쁘다. 동아리의 존속을 위해 총대를 맨 임산호는 신입생 강재빈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시간이 거듭할수록 그로부터 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임산호는 꿈에도 몰랐다. 잘생긴 후배님에게 동아리 가입 제안을 했던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하
소장 900원(10%)1,000원
탈퇴회원
블릿
총 4권완결
4.4(201)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해양생물
로튼로즈
4.6(312)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임신드립, 양성구유, 장내배뇨 등 민감하고 호불호 강한 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 전 유의 부탁드립니다. 연하공X연상수 하극상 시리즈 - 위아래 없는 XX-교수님편 인싸 대학생 연하미인공 X ←을 짝사랑하다 걸린 교수 연상미남수 #고수위 #양성구유 #자보드립 #임신드립 #연하공 #미인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존대말공 #헤테로공 #연상수 #미남수 #짝사랑수 #능력수 #집착수 *** "내 좆이나
소장 1,000원
BLYNUE 블리뉴
4.2(243)
*본 작품은 2022년 5월 25일 4권 '외전 2'의 내용이 수정 업로드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내용으로 확인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커뮤니티와 채팅의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RPG에AOS한스푼 #신입생공 #짝사랑부정공 #얼빠공 #혐성랭커미인공 #가출해서빌붙공 #복학생수 #성실네임드고인물수 #안경뒤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꼬북밥
벨로나
4.7(1,484)
꼬북밥표 찐사랑 뽕빨물을 모은 단편선. * 본 작품은 각종 섹드립(자보 포함) 및 강압적 관계, 기타 여러 하드코어한 표현 및 상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면간 #ntr #수간 #전립선마사지 #촉수 #벽고물 #꼬북밥표찐사랑 #꼬북밥표집착공 #꼬북밥표다정개아가공 #진짜다정공 #인성쓰레기수 #밝힘증수 #처연미인수 #청순떡대수 #순애야말로이상성욕 1. 오늘도 잘 부탁해요, 형 (배우공x매니저수) 매니저에게 괴롭힘 당하는 배우 권명하. 모두가 그를
소장 4,500원
구촌
M블루
4.2(120)
파릇파릇한 새 학기의 시작. 일회성 만남이 아닌 제대로 된 연애를 꿈꾸는 영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밴드 신입부원인 편입생 현승인. 그를 처음 본 순간 영현의 심장이 대책 없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연히 승인이 고백 받는 장면을 보게 되고, 자리를 뜨지 못한 영현에게 다가온 승인은… “선배, 나 좋아하잖아요.” 영현 자신조차도 알아채지 못했던 마음을 까발린다. 고백도 못하고 차인 영현은 속상한 마음에 소개팅을 받기로 했는데. 그때부터였다.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0,300원
삐빔
텐시안
4.2(178)
"진짜 미안한데, 형. 나 술 좀만 더 먹고 해 봐도 될까?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각이 안 나와서." 차가운 인상에 커다란 키, 근육질의 체형. 그들에겐 이 모습이 그게 그렇게 큰 장벽이었을까. 그저 남들 다 하는 섹스 한번 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를 준다. 언젠가는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애써 위로하며, 오랜만에 나간 자리.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났다. "…교수님?" "헉…." 지루하기로 소문난 제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