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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
4.9(170)
"어린 시절 개 취급하며 길들였었던 아이가 근사한 외모의 부하직원으로 나타났다. "냄새, 어디서든 기억하라고 해서 기억했어요. 팀장님 냄새는 여전히 달콤해요" 사납게 밀어내도, 마치 개처럼 순한 눈으로 맴도는 신건우가 희원의 신경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나한테 대체 원하는게 뭐야? 내가 어디서 구르든 그냥 내버려두라고. 예전처럼 나를 곁에 두세요. 난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그럼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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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5.0(1,276)
유능한 변호사지만 결벽증 때문에 파혼을 겪은 후 일중독으로 살아가는 조쉬. 일상에 희소식이라고는 불만스러웠던 로펌의 청소 업체가 바뀌는 일 정도다. 새 청소부만을 기다리며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것은 지난밤 술김의 원나잇 상대, 엔젤. “근데, 청소는…. 잘합니까?” 이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남자에게 청소를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엘리트 변호사가 플레이보이 청소부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 이건 연애일까, 아니면 결벽증 충격 치료일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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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4.9(196)
기다리던 이직 면접일. 면접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최현우, 오피스 운영자 노아의 안내에 따라 면접이 진행되고 브랜든이라는 닉네임까지 얻게 된다. 그런데 이 면접, 어딘가 이상하다! “터치는 어디까지 괜찮아요?” *본 시리즈는 <포스타입 앤솔로지 | 겨울> 단편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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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4(22)
50대를 앙앙 울리다. 가벼운 샐러리맨 타케모토는 상사인 모리 과장을 정말 싫어한다.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마침내 만취한 과장에게 풀고 만다. 50대 남자의 살결은 처음 느껴보는 감촉. 유두를 꼬집으면 나오는 귀여운 신음 소리. 아저씨 주제에 다리를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을 고소하다고 생각하면서 사정을 시키고 만다. 정신을 차린 뒤 당황하는 타케모토였지만 예상외로 과장님은 그의 테크닉을 칭찬하는데…? 풋내기는 지위도 나이도 도량도 훨씬 우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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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7(219)
용족인 알폰스는 좌천된 곳에서 자유분방한 상사 단테를 만난다. 희소종답지 않게 성실한 알을 차별하지 않고 파트너로 대해주는 그는 강하고 또 관대해서 ―그야말로 히어로 같았다. 지나치게 청력이 좋아 생기는 고뇌를 자신에게 털어놓는 단테. 그리고 그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 알. 하지만 단테는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었는데…. “네 심장 소리가 가장 안심돼.” ―그건 그야말로 ‘아이 러브 유’다! ⓒHaji/CANNA COMICS by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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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9(8,110)
8:2 가르마에 두터운 안경, 어벙벙한 핏의 슈트를 선호하는 박선우(수)는 DM전자 재무회계팀의 직원이다. 융통성이 조금도 없어 평판이 썩 좋지 않은 그는 나의 행복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성격인지라 남들의 험담 따윈 조금도 신경 쓰지 않지만… 그런 그에게도 짝사랑 중인! 무려 같은 회사를 다니는! 상대가 있다. 바로 사내 아이돌이자 왕자님인 인사팀의 정태문(공) 대리. 여느 날처럼 짝사랑하는 대리님을 몰래 훔쳐보던 박선우는, 우연한 계기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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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3.5(2)
빗치과장에게 노려진 신입사원은 입사 다음날 바로 동정 상실! 밝고 긍정적인 게 장점인 아케호시 겐키는 앞으로 펼쳐질 회사생활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능력있고 잘생긴 상사, 야마다 과장 눈에 들게 되는데?! "오늘부터 너는 XX금지야. 전부 나를 위해 봉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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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5.0(1)
"갖고싶다고 생각하면 꼭 손에 넣어야하는 성미라 말야." 게이인 시바는 지인에게 비즈니스 상대로서 사쿠라를 소개받는다. 정돈된 정장을 갖춰 입은 그에게 무심코 눈을 빼앗긴 시바. 조금이라도 친목을 다지기 위해 술자리로 초대해 보지만. "공과 사는 구별하고 싶은 타입이라서요." 그런 그가 취하자 평소의 성실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어리광을 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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