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47화
4.9(2,253)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떨어져본 적 없는 '차도현'과 '여은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함께 붙어 다니며 서로 가족만큼 가깝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19년 친구 했으니까, 딱 19년 연애해." 어느 날부터 비밀이 많아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도현이 은호는 이해되지 않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가족? 병신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형제한테 발정하는 개새끼도 있냐?" "이기적인 새끼, 19년 동안 같이 지내온 시간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3,5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7,600원
총 17화
4.9(73)
노을은 조용하지만 어딘가 독특했던 소꿉친구 혜성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 왔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혜성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성격, 태도, 말투 모두가 단숨에 180도 바뀌어 버리는데...? 사고로 충격을 받은 탓이겠거니 했지만, 등에서 촉수가 튀어나오는 건 어떻게 설명하나요? 하루만 자고 일어나면 예측불허 외계인 미이로 변해버리는 내 소꿉친구 혜성이, 제발 돌려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500원
총 14화
4.9(171)
갓 스물이 된 곽치언은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해 어른들을 놀라게 하지만, 사실 그에게는 무엇보다 또렷한 목표가 있다. 바로 옆집 형이자 자기 운명인 현우종을 쟁취하는 것! 속 터지게도 어려서부터 보아 온 우종은 장난기가 많고, 가벼운 연애가 끊이지 않는 타입이다. 그런데도 치언을 지극히 아껴 자꾸만 헷갈리게 독점욕을 드러내기도 한다. 당당한 성인이 되었겠다,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치언은 마음을 다잡고 우종에게 일편단심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8화
5.0(35)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4,800원
총 36화
4.9(599)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엮인 모종의 사건을 겪으며 우영과도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두 사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0,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31화
4.9(2,164)
대기업 입사 1년차 평사원 '이서단', 내부 인사 비리를 고발했다가 거꾸로 몰려 사내에서 배척받고 화려한 퇴사 위기를 맞는다.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절박한 마음으로 유명 인사 '한주원 팀장'이 이끄는 혁신 TF에 신청서를 낸 이서단. 한주원은 그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내밀고, 이서단은 구명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 모를 기회를 붙잡는다. 겨울부터 봄까지 삼 개월.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호텔에서 마주해야 하는 남자. 무섭고, 속을 알 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600원
총 36화
4.8(61)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엮인 모종의 사건을 겪으며 우영과도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두 사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0,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17화
4.9(4,458)
연심을 숨기고 오래도록 바라만 봐온 직장 상사, 채헌의 죽음. 덤덤한 척 버텨 보려던 채울은 무너져 내리고야 만다. 그러나 눈물로 흐려진 시야에 들어오는 익숙한 인영. 채헌이 살아 돌아왔다. 그러나 그의 기억도, 눈빛도, 체온마저 달라져 버렸는데...? 완벽했던 채헌의 껍데기 속, 짐승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 사람과 한 마리의 짐승. 두 남자의 숨 막히는 동거 이야기. *배경/분야: 현대/동거 *작품 키워드: 현대물, 떡대공, 미남공, 인외존재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3,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6,000원
총 21화
4.9(171)
"어린 시절 개 취급하며 길들였었던 아이가 근사한 외모의 부하직원으로 나타났다. "냄새, 어디서든 기억하라고 해서 기억했어요. 팀장님 냄새는 여전히 달콤해요" 사납게 밀어내도, 마치 개처럼 순한 눈으로 맴도는 신건우가 희원의 신경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나한테 대체 원하는게 뭐야? 내가 어디서 구르든 그냥 내버려두라고. 예전처럼 나를 곁에 두세요. 난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그럼 엎드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