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78화
4.9(2,652)
* 1화~22화는 〈노 모럴(No Moral)(개정판)〉과 동일한 내용입니다만 개정판에 일부 순화된 표현이 있습니다. “법정이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 그러나 때로는 준비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약자들 편에서 무료 변론도 마다않던 변호사 도윤신. 그런 그가 누나의 강권으로 인해 대형 로펌 〈도국〉에 입사하여 때론 비열한 수까지 써 가며 승리를 거머쥐는 파트너 변호사 강세헌의 어쏘로 들어가게 된다. 예상은 했지만 강세헌과 도윤신은 삶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2,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8,000원
총 81화
4.8(2,470)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9,500원
총 50화
4.9(540)
[매월 5, 15, 25일 업데이트]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0원
총 52화
4.8(875)
호텔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며 생계를 이어간 지 2개월이던 어느 날, 전임자가 다시 돌아온다며 나가 달라고 한다. 그에겐 남은 뷔페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어린 동생 필립뿐. 그런 요한에게 한 남자가 자신이 아는 지인과 너무 닮았다며 갑자기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사기가 아닐까, 위험한 일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아닐까 싶지만 한 달에 5천 달러짜리 일이다. 말도 안 되게 거대한 저택, 그곳으로부터 한참 떨어진 다 무너져가는 초라한 오두막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000원
총 23화
4.9(841)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28화
4.9(399)
그 시절, 우리는 둘이 아니었다. 나, 너, 그리고 쟤. 그렇게 늘 첫사랑 오메가의 곁에서 시야에 맴돌던 그애는 알파인데도 페로몬이 없는 열성 알파. 그 첫사랑의 승자는 당연히 페로몬이 있는 알파인 나였고, 이제는 평범하게 지인 그룹의 한명이 된 그애 성제원. 그렇게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이 될 줄 알았는데, 원하는 페로몬을 재현해주는 캔들을 손에 넣게 되면서 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첫사랑의 페로몬을 떠올렸는데 왜 그애가 더 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41화
4.9(1,111)
기말 과제를 간신히 끝내고 깊은 잠에 빠진 호현은 크리스마스 날 아침 눈을 뜬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피가 튀기고 살이 뜯기는 현장. 알 수 없는 이유로 학교에 남아 있던 학생 중 일부가 좀비가 되었고, 패닉에 빠진 호현은 정신없이 도망가던 와중 무감한 얼굴로 좀비를 죽이는 남자 기영원과 마주친다. 하지만 멀쩡한 인간을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이 남자 어딘가 좀 이상하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누구세요?’ ‘아니, X발. 후배님. 갑자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9,500원
총 14화
4.9(120)
6년간의 짝사랑을 포기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게이 어플에서 원나잇 영상을 올리는 네임드 유저를 만나는 서윤. 하지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짝사랑 하는 형, 도진이었다. 철저한 관리로 이중생활을 이어오던 도진은 서윤에게 정체를 들키고, 서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도진의 섹스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형, 저랑은 섹스하는 거 싫으세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78화
4.9(201)
* 1화~22화는 〈노 모럴(No Moral)〉과 동일한 내용입니다만 일부 순화된 표현이 있습니다. “법정이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 그러나 때로는 준비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약자들 편에서 무료 변론도 마다않던 변호사 도윤신. 그런 그가 누나의 강권으로 인해 대형 로펌 〈도국〉에 입사하여 때론 비열한 수까지 써 가며 승리를 거머쥐는 파트너 변호사 강세헌의 어쏘로 들어가게 된다. 예상은 했지만 강세헌과 도윤신은 삶의 방식은 물론이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2,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