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 타마
비애코믹스
3.7(141)
아파트 이웃집에 사는 사람은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말씨를 쓰는 언니계 남자. 이래저래 잘 챙겨주는데다가 식사와 도시락까지 싸줘서 항상 먹을 것으로 낚이는 기분인데?! 어느 날, 그가 매우 남자다운 말투로 누군가와 전화를 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더니 “난 말이지, 진짜로 언니계 남자는 아니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 언니계 남자가 아니라는 것도 놀라운데, 게다가 어깨까지 붙들려 키스까지 당하고 말았다…??!! The neighbor is campy
대여 2,000원
소장 4,000원
후지마코
3.2(20)
넌 나만 보고 있으면 돼 호스트 클럽 ‘카시스(cassis)’를 지탱하는 것은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No.1 호스트 히지리와, 기세 좋은 젊은 신인 No.2 나오야. 둘은 옆에서 보면 라이벌이지만, 실은 남몰래 몸을 섞는 사이다. 반쯤 놀리는 기분으로 싸우듯 시작한 섹스가 어느새 점점 더 농후한 분위기로 발전♥ 분명 평범한 후배에 불과할 텐데, 대체 이 녀석은 나에게 뭐지…? 라는 생각에 히지리는 점차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Fujimako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아이반(Aivan)
대원씨아이
3.6(38)
<파트너의 영역 ∼바이 앤 하이∼>, <별을 가진 작은 여우> 아이반 작가의 단편 컬렉션. 어린 동생들이 줄줄이 딸린 8형제의 맏이 떡쇠. 먹는 것만 주면 시키는 일은 뭐든 하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주인집 도련님 무열은 매번 떡쇠를 괴롭히지만, 뒤로는 살뜰히 떡쇠의 가족들을 보살핀다. 자신의 큰형에게 불려간 이유를 숨기는 떡쇠를 보고 무열은 오해를 키워가는데…. <사랑만으로도 좋아 - 항다반애사> ①, ② 및 <So Beauty>, <왕의
대여 1,200원
소장 3,000원
3.8(211)
나의 동거인은 2살 어린 소꿉친구이자, ‘안기고 싶은 남자 1위’로 잘 알려진 인기배우 케이지. 집에서 쉴 때의 모습은 밖에서 내보이는 화려한 이미지와는 완전 딴판이라서 칠칠지 못한 케이지를 돌보느라 나는 늘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실연당하고 우울해 하는 날 보고 “나만 생각하게 해줄게.”라더니 갑작스레 덮쳐왔다! 저항해보려 했지만, 동정인 나에게는 케이지가 주는 쾌락이 너무나도 자극적인데?! I was trapped by childhood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