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토모
AK 커뮤니케이션즈
4.6(339)
소중한 소꿉친구 시키가 축제의 산 제물로 바쳐져 절망에 빠진 소년 야마토. 고백하지 못한 마음은 강박에 가까운 격정으로 변모해, 청년이 된 야마토가 남자는 출입 금지인 궁중 입성을 달성하게 한다. 「…정말로 시키가, 히미코구나.」 ―한 나라를 통치하는 왕으로 만들기 위해 신의 힘을 물려받고, 시키는 살아야 했던 것이었다. 이번에야말로, 옆에서 널 지키고 말겠어. 그렇게 야마토는 마음을 죽이고, 종자로서 평생을 바치겠노라 맹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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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e
4.0(33)
“네 생각에 죽어도 죽을 수 없었던 남자야….” 명문가의 자제인 츠바키노와 유곽에서 자란 키시. 전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난 이 둘은 어렸을 때부터 함께 큰 소꿉친구다. 어느 날, 독일 유학 중인 츠바키노로부터 키시 앞으로 짐이 도착한다. 안에는 인체골격 모형이 들어 있었고, 그것을 모양대로 맞추자 해골 모형에 츠바키노의 영혼에 씌어 츠바키노의 목소리로 말하며 움직이는 상황이 벌어진다! 경악하는 키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츠바키노.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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