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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
4.7(198)
어른들의 사정으로 멈춰있던 형제들의 일상 이야기가 신장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형제 둘이서 살고 있는 [모토하시 가] 형 타카야는 고등학교를 유급한 알바 노예. 동생 토모야는 어딘가 살짝 어긋난 고등학생. 그런 형제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부(腐)녀자, 오타쿠, 스토커와 같이 개성이 강한 사람들뿐…. 형제들과 이상한 사람들이 펼치는 기본은 러블리, 하지만 항상 크레이지. 그래도 가끔은 가슴을 울리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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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1(33)
일에 치여 지친 나날을 보내는 서른을 앞둔 사축 하나자와 마사무네. 맛이 안 느껴지는 편의점 도시락 이외를 먹고 싶었던 마사무네가 가사 대행을 부르자 찾아온 사람은 대학생인 미코시바 나츠키였다. 말수가 적고, 차분한 분위기의 나츠키에게 따뜻한 수제 요리를 대접받고 만족하고 있던 마사무네. 나츠키는 그모습을 빤히 바라보다가― “첫눈에 반했어요.” 돌연 뜨거운 고백을 하는데…?! 연하남에게 휘둘려버려?! 잘 먹었습니다, 에서 시작하는 정에 이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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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8(242)
이 두근거림은 존경함을 뛰어넘은?! 부서 이동으로 여성 패션 잡지에 배속된 신입 편집자 이시다 토모야는 입원한 선배를 대신해서 급히 유명 요리 연구가 미츠야 아유무의 칼럼 원고 담당자로 임명된다. 이시다는 곧바로 원고를 가지러 자택을 방문했는데 알고 보니 미츠야 선생님은 존댓말을 쓰는 우아한 아저씨였다. 게다가 기다리는 동안에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간단한 일품요리로 토모야는 위장을 사로잡혀 버려서, 다음 방문을 기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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