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마노
AK 커뮤니케이션즈
3.8(23)
게임 스트리머 다쿠토는 같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인기 스트리머 아메루의 팬이다. 그 아메루와 만날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첫 오프 모음에 참가한다. 당일, 아메루 본인의 입으로 「지금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어는 다쿠토」 라는 말을 듣고 감개무량! 게다가, 뭔가 좋은 분위기인데…!? 이것이 바로 오프XX…!? 그래도 우리, 진짜로 사귀는 거지…!?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우치타 마오
3.4(47)
이해관계가 성립되어 위장 동거를 하게 된 카게하루와 나츠. 24시간 내내 감시당하는 방 안에서, 러브러브한 커플을 연기한 것도 벌써 한 달째. 감시자들의 요구는 점점 더 격렬해지고! 점점 더 진짜 게이 커플임을 증명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까지 내몰리게 되는데…?!
하루타
4.0(496)
게이인 교사 나오는 다정하고 잘생긴 남자친구 료타와 한 지붕 아래 러브러브 동거 중 사귄 지 1년째 되던 날, 기분 좋은 섹스를 약속하고 집을 나섰지만 그날 밤 벌어진 건 모르는 남자와의 NTR 플레이…? ‘꽤 기분 좋아 보이던데?’ 전부 듣고 있었던 료타의 성적 취향은 소중한 사람을 모르는 사람과 하게 하고 그 모습에 흥분하는 ‘네토라레’ 였다. M인 나오는 이 상황이 싫지만 료타의 제안을 거부하지 못하고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
소장 2,700원(10%)3,000원
카토 세츠코
3.6(39)
어느 날 집에 돌아가자 같은 성, 같은 주소에 사는 낯선 남자가 있었다. 회사원 츠쿠이 마키오는 평소처럼 일을 마치고 귀가했다가 경악하고 만다!! 놀랍게도 자신이 츠쿠이 아키나리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여긴 자신의 집이라고 하는 것이다. 살펴보니, 본 적 없는 가구나 우편물이 있었다. 익숙해야 할 터인 집 안과는 어딘가 달랐다. 쫓아낼 수도 없어 일단 같이 살기로 한 두 사람. 그런데 어느 날, 같이 외출하려고 현관을 나선 순간 다른 한쪽이 홀연히
샤쿠
4.2(142)
그리고 가족이 되어 간다. 긴 세월을 지나 동생처럼 여기던 코우타와 사귀기 시작한 마코토. 각오를 하고 마주하고 있지만, 가슴에 쌓이는 것은…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무거운 감정이었다. 그런 마코토를 눈치챈 코우타는 묻는다. 「내 어디가 좋은지 말해.」 어른이 된 코우타의 올곧은 시선에 마코토는…. 『홍백묶음』 두 사람의 그 뒤, 특별수록에도 마코토의 과거가 듬뿍 그려진 중편집. 가슴을 울리는, 감추어 두었던 소중한 사랑의 속편. 부디 천천히 음
4.2(180)
아버지로부터 요릿집을 물려받은 젊은 주인과 건설 노동하는 강아지 부모 같은 마코토를 강아지처럼 따르는 코우타. 어른이 되어서도 “마코토 씨의 밥이 내 집밥이야!” 라며 자랑스럽게 말하고, 가족처럼 사이좋은 두 사람. 하지만 어느 날, 가게에 찾아온 손님·아리마사의 존재가 작은 가시가 되어 코우타의 마음을 찌른다. 친근한 분위기, 자신에겐 보여준 적 없는 수줍은 듯한 표정…. 마코토의 모습이 평소와 달라 보인다…. 씻어낼 수 없는 혐오와 불안이
이나바 하루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
하레카와 신타
4.2(229)
마츠모토 유타는 대학 때부터 존경했던 선배 이토 스구루를 쫓아 같은 회사에 입사한다. 다시 선배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던 중 돌연, 이토의 유혹으로 관계를 가지게 된다. 선배의 진심이 어떤지 멘붕에 빠져 있던 그 때, 이토가 중증의 교복 페티시 라는 것을 발견한다. 작은 몸집에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진 유타에게 교복이 어울릴 것이라 확신했다는 이토의 발언에 둘의 관계는 애매해지는데…?!
미야자와 유라
3.7(48)
「기분 좋아? 더 기분 좋게 해줄까?」 한때 유망한 신인으로 데뷔한 소설가 호마레는 절찬 슬럼프 중! 결국 돈이 다 떨어져 시내의 저렴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는 어째서인지 안기고 싶은 남자 넘버원 배우 하세가 유령으로 살고 있었다!! 팬으로서 하세에게 한눈에 반했었던 호마레. 「진짜 야한 몸이네.」라며 음흉한 손짓으로 만지는 성희롱 유령에게 연애경험 제로인 호마레는 농락 당하기만 하는데?!
판다
바닐라
4.7(472)
새로운 마을로 전근한 츠바키 이웃집 게이커플, 토요하시와 타카츠키 흠잡을 데 없는 선배 아즈마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매번 당황하면서도 '처음'으로 자연스레 얽혀가는 마음이, 당연한 매일이, 조금씩 풀려져서, 사랑을 알아간다.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4명, 두 가지의 연애
쿠라하시 토모
4.3(417)
곁에 계속 있을 수만 있다면. 그것 외에는 바랄 게 없어. 스가와 하라는 중학교 때부터 만난 사이로 대학에 진학하고부터는 함께 자취를 하고 있다. 쿨하면서 여자에게 인기가 많지만 잘난 척 하지 않는 하라가 스가에게는 소중했다. 하라가 자신에게 유독 잘해주는 걸 볼 때면 낯간지러우면서도 기쁘기도 한데…. 친구 이상의 감정이 있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만 스가는 하라에게 현재 이상을 바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하라가 늦게 돌아올 거라는 연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