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노 누이스
AK 커뮤니케이션즈
4.3(109)
미친놈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자고. 좀도둑에게 주의를 주다가 오히려 범인으로 몰릴 뻔했던 하루키는 가게 안에 있던 다른 손님 케이고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 일을 계기로 종종 만나게 되면서 하루키는 싹싹하고 형 같은 케이고를 점점 따르게 된다. 어느 날, 케이고가 동거인인 마야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맞닥뜨린 하루키. 두 사람의 이상한 분위기에 주저하면서도 하루키는 케이고를 구하고 싶어 끼어들어 참견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케이고는 하루키의 이상과
소장 4,000원
네코타 리코
4.2(70)
“봐요, 몸은 기억해. 그러니까 조용히 나랑 하고 돈 받아 가면 돼요, 선배. ” 뼈테로지만 ‘괜찮긴 한 사람’에서 그치는 시원찮은 스와와 숨만 쉬어도 여자들이 꼬이는 스와의 후배 테고시. 스와는 언제나 테고시에게 멍청이 취급을 당하며, 분함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다가 꽃뱀에게 속은 스와는 300만엔의 빚을 지고 만다. 어쩔 줄 몰라하는 스와의 앞에 서서 300만 엔이 든 봉투를 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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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하루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