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시타 센무
AK 커뮤니케이션즈
4.7(143)
모든 걸 다 갖춘 퍼펙트한 남자 호즈미 케이이치(30). 자신이 창업한 회사는 순조롭고 사생활도 매우 충실, 인생 모든 게 자신의 뜻대로―. 단 하나, 「극도로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것만 빼면. 옆에 누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다는 이유로 매일 밤 여자를 침대에 끌어들이고, 그 추태를 정리하는 건 언제나 비서 이부키. 케이이치의 대학 후배로 예나 지금이나 공사 모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여자애와의 3P를 제안한 케이이
소장 4,000원
하루타JACK
3.9(31)
사랑해, 그래서 널 가둘 거야. 소속 밴드의 해체 공연 후, 고등학교 때 친구인 케이토와 술을 마시다 취해 쓰러진 료. 눈을 뜨자 전라 상태로 침대에 팔다리가 묶인 채 케이토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평소 소심하고 얌전하던 모습과 달리 황홀한 표정으로 료의 성기를 삽입한 채 허리를 흔들며 사랑을 속삭이는 케이토. 료는 불안정한 케이토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감금 생활을 보내지만 사실 이 감금은 장기간에 걸쳐 면밀하게 다듬어진 계획이었는데…? ―
세이나 안지
3.9(43)
우유부단한 성격과 사랑이 서툰 아츠시에게 인생 최대 인기 시즌이 왔다…! 미련이 남아있던 아츠시의 마음을 이용해 다가가는 전 남친 엔라쿠와 아츠시를 감싸듯이 꼬시며 약탈을 노리는 시키. 이 둘은 사실, 같은 사람에게 반한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닌 라이벌 사이였다. 「같이 안을 테니까 기분 좋았던 쪽을 선택해줘.」 라며 시치미를 떼곤 번갈아 격렬하게 삽입하는 두 사람. 마킹 당하듯이 쾌락을 주입 당하며 몸을 겹치는 나날에 아츠시가 내놓은 답은?
대여 2,100원
소우토메 에무
4.5(189)
험한 산속에서 살고 있는 옴브라에게 도움을 요청한 자는 첩의 소생인 순박한 왕자 시리우스였다. 10년 전 시리우스의 아버지에 의해 마을과 부모님이 불탔다. 그러니, 이 녀석은 부모님의 원수. 다시는 사이 좋던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어. 찾아온 복수의 기회에 동요와 갈등으로 마음이 소용돌이치는 옴브라. 그러나, 그런 옴브라의 고뇌를 눈치채지 못한 시리우스는 과거의 일도 떠올리지 못하고 옴브라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로맨스와는 거리가 있는
대여 2,400원
소장 4,050원(10%)4,500원
U
4.6(669)
「나를 가게 만들면 돈을 줄게」 복수심에 불타는 사채업자×약점 잡힌 알바 청년의 욕구 불만 청산 스토리♥ 갑자기 생긴 빚에 곤란해하던 사에지마는 담보 대신 반드시 이상한 조건을 내거는 대출업자 아카바네를 찾아간다. 그러나 아카바네는 학생 시절 사에지마가 게이라는 사실을 아우팅하고 따돌린 상대였는데…?! 펠라티오를 하면 무이자에 상환 기간 없이 100만 엔!! 집착 복수 러브 배틀!!! 시리즈 스핀오프 여장 청년×야쿠자 쾌락 굴복 조교♥ 단편 수
유우 치토세
4.4(55)
*센티멘탈 달링 대학교 4학년인 순과 료스케는 5년째 교제 중. 함께 있을 수 있는 매일이 행복…했었는데, 최근에는 관계를 가져도 ‘피곤해’라는 건조한 반응. 그래도 둘만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어! 좀 더 꽁냥꽁냥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하는 료스케의 작전은 무엇일까…?! *센티멘탈 보이 소꿉친구인 슌과 료스케는 어릴 때부터 쭉 함께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슌이 자신의 마음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레몬엔드
3.3(30)
둘도 없는 친구와의 이상한 사랑― 두 커플의 에로틱 러브♥ 「내 친구는 심각한 변태였다」 대학생 요타는 최근 들어 동아리 활동 중에 누군가 자신이 신었던 양말을 훔쳐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소꿉친구 아키에게 상담하지만, 실은 그 범인이 바로 아키였는데…?! 내 미남 친구가 알고보니 심각한 변태였다…!! 「내 친구는 심각한 변태였다 ―수면욕 편―」 대학생 치나츠는 중학교 시절 친구인 카에데와 몇 년 만에 재회한다. 그런데 갑자기 카에데가 「졸리면
소장 2,700원(10%)3,000원
코이와즈라이 시비토
3.4(28)
의사를 지망하는 유스케는 도서실에서 위압적인 동급생 야마토에게 깔려 억지로 범해진다. 그 후로 10년, 야쿠자의 보스가 된 야마토의 감시를 받으며, 음지의 의사이자 애인으로서 몸을 농락당하는 괴로운 날들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유스케는 어느 거래에 불려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눈앞에 있는 다른 조직의 보스와 자라는 야마토의 명령을 듣게 되는데―…. 인생을 빼앗긴 남자와 빼앗은 남자의, 20여 년에 걸친, 뒤틀린 인연의 형태.
오모이미
4.3(274)
깨닫고 보니 섹스하고 있었다 이과라서 여자와는 인연이 없는 생활을 하던 요코이와 요시오카는 「입술의 부드러움은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 라는 이과적인 발상으로 어느 날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된다. 그날을 경계로 스터디라 칭하며 H 탐구에도 매진하게 된 두 사람이었지만, 습득이 빠른 요시오카가 점점 진도를 나가기 시작하는데―.
이나바 하루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