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이미
AK 커뮤니케이션즈
4.3(274)
깨닫고 보니 섹스하고 있었다 이과라서 여자와는 인연이 없는 생활을 하던 요코이와 요시오카는 「입술의 부드러움은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 라는 이과적인 발상으로 어느 날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된다. 그날을 경계로 스터디라 칭하며 H 탐구에도 매진하게 된 두 사람이었지만, 습득이 빠른 요시오카가 점점 진도를 나가기 시작하는데―.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이나바 하루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