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타JACK
AK 커뮤니케이션즈
4.0(30)
사랑해, 그래서 널 가둘 거야. 소속 밴드의 해체 공연 후, 고등학교 때 친구인 케이토와 술을 마시다 취해 쓰러진 료. 눈을 뜨자 전라 상태로 침대에 팔다리가 묶인 채 케이토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평소 소심하고 얌전하던 모습과 달리 황홀한 표정으로 료의 성기를 삽입한 채 허리를 흔들며 사랑을 속삭이는 케이토. 료는 불안정한 케이토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감금 생활을 보내지만 사실 이 감금은 장기간에 걸쳐 면밀하게 다듬어진 계획이었는데…? ―
소장 3,600원(10%)4,000원
히나코
총 2권
4.7(247)
돈 많은 여성들에게 빌붙어 사는 생활을 만끽 중인 요스케. 어느 날 2차 금지 업소에서 여자 직원에게 손을 댄 사실을 경영자인 스지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 대가로 난생처음 애널에 섹스토이를 삽입당하는 처벌을 받고 끈적하게 녹아내린 요스케는 그대로 정조대까지 착용당하며 처참한 꼴을 당하고…. 심지어 집에서까지 쫓겨난 요스케는 스지마를 찾아가 「이번엔 네가 나를 키워」라며 따지는데―?!
소장 4,05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본노 누이스
4.3(107)
미친놈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자고. 좀도둑에게 주의를 주다가 오히려 범인으로 몰릴 뻔했던 하루키는 가게 안에 있던 다른 손님 케이고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 일을 계기로 종종 만나게 되면서 하루키는 싹싹하고 형 같은 케이고를 점점 따르게 된다. 어느 날, 케이고가 동거인인 마야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맞닥뜨린 하루키. 두 사람의 이상한 분위기에 주저하면서도 하루키는 케이고를 구하고 싶어 끼어들어 참견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케이고는 하루키의 이상과
세이나 안지
3.9(43)
우유부단한 성격과 사랑이 서툰 아츠시에게 인생 최대 인기 시즌이 왔다…! 미련이 남아있던 아츠시의 마음을 이용해 다가가는 전 남친 엔라쿠와 아츠시를 감싸듯이 꼬시며 약탈을 노리는 시키. 이 둘은 사실, 같은 사람에게 반한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닌 라이벌 사이였다. 「같이 안을 테니까 기분 좋았던 쪽을 선택해줘.」 라며 시치미를 떼곤 번갈아 격렬하게 삽입하는 두 사람. 마킹 당하듯이 쾌락을 주입 당하며 몸을 겹치는 나날에 아츠시가 내놓은 답은?
대여 2,100원
네코타 리코
4.2(70)
“봐요, 몸은 기억해. 그러니까 조용히 나랑 하고 돈 받아 가면 돼요, 선배. ” 뼈테로지만 ‘괜찮긴 한 사람’에서 그치는 시원찮은 스와와 숨만 쉬어도 여자들이 꼬이는 스와의 후배 테고시. 스와는 언제나 테고시에게 멍청이 취급을 당하며, 분함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다가 꽃뱀에게 속은 스와는 300만엔의 빚을 지고 만다. 어쩔 줄 몰라하는 스와의 앞에 서서 300만 엔이 든 봉투를 내민
소장 4,000원
유우 치토세
4.4(55)
*센티멘탈 달링 대학교 4학년인 순과 료스케는 5년째 교제 중. 함께 있을 수 있는 매일이 행복…했었는데, 최근에는 관계를 가져도 ‘피곤해’라는 건조한 반응. 그래도 둘만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어! 좀 더 꽁냥꽁냥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하는 료스케의 작전은 무엇일까…?! *센티멘탈 보이 소꿉친구인 슌과 료스케는 어릴 때부터 쭉 함께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슌이 자신의 마음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하루타
4.0(494)
게이인 교사 나오는 다정하고 잘생긴 남자친구 료타와 한 지붕 아래 러브러브 동거 중 사귄 지 1년째 되던 날, 기분 좋은 섹스를 약속하고 집을 나섰지만 그날 밤 벌어진 건 모르는 남자와의 NTR 플레이…? ‘꽤 기분 좋아 보이던데?’ 전부 듣고 있었던 료타의 성적 취향은 소중한 사람을 모르는 사람과 하게 하고 그 모습에 흥분하는 ‘네토라레’ 였다. M인 나오는 이 상황이 싫지만 료타의 제안을 거부하지 못하고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
이나바 하루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