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시타 센무
AK 커뮤니케이션즈
4.7(141)
모든 걸 다 갖춘 퍼펙트한 남자 호즈미 케이이치(30). 자신이 창업한 회사는 순조롭고 사생활도 매우 충실, 인생 모든 게 자신의 뜻대로―. 단 하나, 「극도로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것만 빼면. 옆에 누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다는 이유로 매일 밤 여자를 침대에 끌어들이고, 그 추태를 정리하는 건 언제나 비서 이부키. 케이이치의 대학 후배로 예나 지금이나 공사 모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여자애와의 3P를 제안한 케이이
소장 4,000원
히나코
총 2권
4.7(246)
돈 많은 여성들에게 빌붙어 사는 생활을 만끽 중인 요스케. 어느 날 2차 금지 업소에서 여자 직원에게 손을 댄 사실을 경영자인 스지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 대가로 난생처음 애널에 섹스토이를 삽입당하는 처벌을 받고 끈적하게 녹아내린 요스케는 그대로 정조대까지 착용당하며 처참한 꼴을 당하고…. 심지어 집에서까지 쫓겨난 요스케는 스지마를 찾아가 「이번엔 네가 나를 키워」라며 따지는데―?!
소장 4,05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모리야 오사무
3.8(66)
“탑 전문”인 타치바나의 취향은 귀엽고 가련한 남자이다. 하지만 조금은 색다른 자극을 원한다고 생각한 어느 날 단골 바에서 쿠즈미란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은 바텀 전문이라는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호텔로 온 타치바나가 이상함을 느낀 순간― 이미 그곳엔 악마가 웃고 있었다. 「너 같은 놈을 암컷으로 만드는 게 좋거든….」 돌변한 쿠즈미가 가차 없이 맛보여준 쾌락에 이성을 놓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자존심과 욕망 사이에
대여 2,100원
세이나 안지
3.9(43)
우유부단한 성격과 사랑이 서툰 아츠시에게 인생 최대 인기 시즌이 왔다…! 미련이 남아있던 아츠시의 마음을 이용해 다가가는 전 남친 엔라쿠와 아츠시를 감싸듯이 꼬시며 약탈을 노리는 시키. 이 둘은 사실, 같은 사람에게 반한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닌 라이벌 사이였다. 「같이 안을 테니까 기분 좋았던 쪽을 선택해줘.」 라며 시치미를 떼곤 번갈아 격렬하게 삽입하는 두 사람. 마킹 당하듯이 쾌락을 주입 당하며 몸을 겹치는 나날에 아츠시가 내놓은 답은?
소장 3,600원(10%)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