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AK 커뮤니케이션즈
총 2권
4.7(247)
돈 많은 여성들에게 빌붙어 사는 생활을 만끽 중인 요스케. 어느 날 2차 금지 업소에서 여자 직원에게 손을 댄 사실을 경영자인 스지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 대가로 난생처음 애널에 섹스토이를 삽입당하는 처벌을 받고 끈적하게 녹아내린 요스케는 그대로 정조대까지 착용당하며 처참한 꼴을 당하고…. 심지어 집에서까지 쫓겨난 요스케는 스지마를 찾아가 「이번엔 네가 나를 키워」라며 따지는데―?!
소장 4,05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U
4.8(1,523)
「뒤를 해주는 업소 가본 적 있어요?」 기분 좋은 것을 좋아하는 사에키는 후배의 한마디에 스스로 항문 자위를 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항문에 시험 삼아 넣은 건전지가 빠질 생각을 안 하는데?! 황급히 병원에 방문한 사에키는 소화기과 키리시마 선생님에게 진찰받는다. 전립샘 부위에 대해서 상담을 나누다 결국,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직접 만지며 설명하자…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선생님께서 삽입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쿨하고 테크니션한 의사×밝힘증
대여 2,000원
소장 4,000원
히노 치하야
4.4(181)
관능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아카세가와. 담당을 맡고 있는 여성 편집자들과의 장난을 참고해서 작품을 써내려가고 있었지만, 그 장난이 편집부 안의 문제로 발전하여 담당자가 밋밋한 남자 편집자 마루토미로 바뀌고 만다. “내게 글을 쓸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글을 못 쓰거든. 넌, 날 그렇게 못 만들어 줄테고, 그렇지?” 라고 말하자 “선생님께서 글을 쓸 마음만 드신다면….” 이라는 예상 밖의 대답이 돌아온다. 그런 마루토미를 재밌게 여긴
대여 2,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