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이 이로하
AK 커뮤니케이션즈
4.6(760)
“양복 안은 이렇게나 야한데 어째서 숨기는 거야.” 쿠도는 한창 잘나가고 있는 샐러리맨.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것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는 상황. 연하인데도, 뻔뻔하고 분위기 있는 목수인 사토를 만나 “사랑받는 쪽”은 남자로서 굴욕적인 것일 텐데, 몸을 맡기는 달콤함에 점점 빠져 가는 쿠도. 그러나 진심을 숨기지 않는 사토는, 지금까지 쿠도가 여성과 해 온 것 같은 임시적인 연애관계는 싫다고 말하며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을 재촉하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하카세
4.8(881)
눈물을 흘리는 건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됐을 때뿐 반년 전 사바나에서의 만남을 마지막으로 도쿄와 나이로비, 초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하지만 마코토의 인스타에 올라온 아야와의 다정한 사진을 보고 루카가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데?!
대여 300원
소장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