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미
AK 커뮤니케이션즈
4.6(214)
작은 진료소를 운영하는 중년 의사 오오누마 에이키치는 금발 머리를 한 키 큰 양아치 신야에게 갑자기 고백을 받는다. ‘좋아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밴 차에 실려 껴안기고 키스 당하고는 눈 깜짝할 사이에 강제 동거 시작?! 사이코에다가 천진난만한 신야의 첫사랑은 폭주 상태라 그를 예전에 치료해 주다가 반하게 만든 에이키치는 신야에게 익숙하지 않은 사랑의 첫걸음을 알려주기로♥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