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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1)
SNS의 닉네임밖에 모르는 상대방과 일회성 관계를 즐기고 있는 직장인 이토. 그는 취항 저격이라 관심 있던 뒷계정 남자 모토와 만날 기회가 오자 망설이지 않고 DM을 보낼 정도로 경박하다. 그런 가운데 대학 선배 다이도가 상사로 부임하게 된다. 이토에게 다이도는 선망의 대상이자 자신이 게이임을 자각하게 된 계기가 된 특별한 상대였다. 재회를 축하하는 술자리에서도 학창 시절과 변함없는 두 사람. 함께 일하는 걸 기대하며 돌아가는 길에 눈독 들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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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총 2권완결
4.4(145)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엎어져 회사를 그만두고 낙담하던 나카노. 그런 그를 지나가던 길에 주워 준 이는 슈퍼 엘리트 사장인 혼고였다. 「난, 내가 데려온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하게 해 주는 남자야.」라고 단언하는 외모도 멋진데 알맹이는 더 멋진 사장을 연모하게 되는 나카노. 어느 날, 깜빡한 물건을 가지러 회의실로 다시 갔다가 목격한 것은 남자에게 안겨 엉망으로 흐트러진…… 사장님?! 동경하던 혼고의 지나치게 야한 모습에 흥분이 가라앉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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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31)
선망받는 상사가 부하 앞에서 설마 ××××를―?! 영업부 신입인 나라사키가 웬일로 2차 가자는 권유에 따라와서 들뜬 야츠카 과장. 회사에서는 늘 데면데면하게 굴었는데 갑작스레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너무 좋아서… 잔뜩 취한 나머지 기억이 완전히 날아가고 말았다! 나라사키가 호텔로 옮겨준 것 같긴 한데, 어째 상태가 이상하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말하려 하지 않는 나라사키에게 야츠카 과장은― 「네 앞에서 내가, 한 거지? 애널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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