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사아야
(주) 프라이데이
총 1권
3.7(30)
‘동경의 대상과 섹스를 하다니….’ 가벼운 발정기 증상으로 다행히 오메가인 것을 숨길 수 있었던 시이나는 호텔 ‘오리올’에서 일하게 되었다. 목표는 모두를 웃게 만드는 컨시어지가 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알파 중의 알파라고 소문난 실력파 치프 컨시어지 토죠가 ‘오리올’에 찾아온다. 설레는 마음으로 토죠의 얼굴을 보는 순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격렬한 히트 사이클이!! 쾌감과 초조함에 영문도 모른 채 토죠에게 안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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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
3.9(19)
‘카가미 씨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갈 것 같아….’ ‘남자의 멋진 목소리를 들으면 발기하는 버릇’을 남몰래 가지고 있는 케이치로는 여행 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의 유언으로 갑자기 사장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우왕좌왕하는 케이치로를 교육하는 비서인 카가미는 아주 쿨하고 엄한 성격에다가 무서울 정도의 사디스트… 인데도 ‘이것이 바로 운명의 목소리인가?!’싶을 정도로 멋들어진 음성의 소유자?! 칭찬을 받아도, 꾸중을 들어도 흥분하고 마는 야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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