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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화
5.0(678)
어린 시절, 거액의 돈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주면서 ‘크리스마스의 천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후,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이안. 그런 이안의 이웃집으로 이사 온 동급생 유건은 주위의 시선 따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성격으로, 학교에서도 거침없는 언행을 펼치며 반에서 겉돈다. 유건의 소식을 들은 이안의 어머니는 이안의 평판을 위해 아웃사이더 유건을 챙겨주길 바라고 이안은 마지못해 어머니의 말을 따른다. 그러나 이안이 본인의 이미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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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
4.9(884)
"누군가 다른 사람이 …만져줬으면 좋겠어." 의뢰인을 괴롭히는 꿈속 악귀를 물리치던 신이범은 도리어 역을 맞게 된다. 문제는 그 역이 '불타는 성욕'으로 발현된다는 것…! "…도와줄게요. 신이범 씨가 원하는 대로 해요." 아르바이트생 한정오는 이범을 따라 꿈속에 들어갔다가 불타는 성욕을 진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맞닿은 몸의 부피감, 끌어안은 압력, …그다음은? 더 깊이… 더 깊이 닿고 싶어.' <연재 분량> 1권: 1~12화 2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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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600원전권 소장 46,200원
4.7(353)
24세 회사원, 확고한 신념을 가진 오타쿠 타카아키. 여동생의 영향으로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의 미소년 캐릭터 네무짱을 좋아한 지 벌써 13년. 사회인이 되어서도 그 사랑은 깊어질 뿐이라 매일 덕질에 열심이다♡ 어느 날 밤 현관 초인종이 울려서 문을 열어 보니 그곳에는… “네무짱”이?!!!!!! 「정력을 듬뿍 빨아들이게 해줄래?」라는 음마이자 성숙한 리얼 “네무짱”에 의해 순식간에 옷이 벗겨지고 아래에 깔린 타카아키. 19금 동인지 같은 전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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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원총 25화완결
4.5(4)
여성과의 접점이라곤 인생을 통틀어 전무한 모태음침남 바바! 제대로 대화조차 하기 어려워 하루하루의 짜증이나 비판을 SNS에 올리는 것이 즐거움인 계약사원.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산뜻한 꽃미남 이치노세(심지어 정사원!)를 일방적으로 미워하고 있던 차, 근무시간에 SNS에 불평을 올린 것을 이치노세에게 들켜 회사에 소문내겠다고 협박을 당하는 신세가! 곧장 이치노세의 집으로 끌려가 듣게 된 말은 『저랑 사귀어 주세요.』 뿐만 아니라 『귀여워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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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8(279)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스즈야와 후루이케. 그런 두 사람의 짝을 맺어 결혼한 후의 이야기를 그려낸 3번째 이야기. 서로 부딪히면서도 달콤한 부부생활을 보내던 중, 갑자기 의사에게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임신은 한참 나중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스즈야는 대패닉! 부정한 방법으로 유급휴가를 취득하던 내숭쟁이 오메가는 자신에게 찾아온 새로운 생명과 마주할 수 있을까? 후루이케의 전 약혼자 키류와 그의 연인 토우마, 그리고 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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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화
4.9(8,003)
"누군가 다른 사람이 …만져줬으면 좋겠어." 의뢰인을 괴롭히는 꿈속 악귀를 물리치던 신이범은 도리어 역을 맞게 된다. 문제는 그 역이 '불타는 성욕'으로 발현된다는 것…! "…도와줄게요. 신이범 씨가 원하는 대로 해요." 아르바이트생 한정오는 이범을 따라 꿈속에 들어갔다가 불타는 성욕을 진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맞닿은 몸의 부피감, 끌어안은 압력, …그다음은? 더 깊이… 더 깊이 닿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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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182)
* 키워드 : #리맨물 #대형견공 #다정공 #헌신공 #절륜공 #츤데레수 #재벌수 #개아가수 #후회수 희서는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2년 전 도망친 희서의 개, 진무와 우연히 마주친다. 개처럼 부리던 진무가 삼진백화점 차녀와 다정하게 팔짱 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속이 뒤틀리는 희서. 진무를 골탕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약을 먹이고 위층 방으로 불러들이는데… “뭐야, 손 떼.” 흥분한 진무의 뒤를 뚫어주려던 희서는 자신의 엉덩이골을 벌리는 진무의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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