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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화
4.8(2,469)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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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39,000원
총 57화
4.9(359)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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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28,000원
총 57화
4.8(25)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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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9(8,110)
8:2 가르마에 두터운 안경, 어벙벙한 핏의 슈트를 선호하는 박선우(수)는 DM전자 재무회계팀의 직원이다. 융통성이 조금도 없어 평판이 썩 좋지 않은 그는 나의 행복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성격인지라 남들의 험담 따윈 조금도 신경 쓰지 않지만… 그런 그에게도 짝사랑 중인! 무려 같은 회사를 다니는! 상대가 있다. 바로 사내 아이돌이자 왕자님인 인사팀의 정태문(공) 대리. 여느 날처럼 짝사랑하는 대리님을 몰래 훔쳐보던 박선우는, 우연한 계기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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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원전권 소장 36,000원
4.7(274)
게이 전용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나오야는 수 No.1 실력자로 세끼 밥보다 섹스를 좋아한다! 매일 이상적인 섹프를 찾아 헤매지만, 만족스러운 상대는 좀처럼 찾지 못하는 상태. 그러던 어느 날, 들어오자마자 공 No.1으로 뛰어오른 공 전문 유우토를 만난다. 나오야의 얼굴을 보자마자 ‘골빈 얼굴’이라고 악담을 퍼붓는 바람에 첫인상은 최악! 하지만 손님의 의뢰로 유우토와 섹스를 한 뒤, 그 신급 테크닉 & 거근에 홀딱 빠지고 만다...♡ 드디어 이상
상세 가격대여 1,620원(10%)
1,800원소장 3,780원(10%)
4,200원총 64화
4.8(859)
“제가 그렇게 잘생겼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시설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친구를 병으로 잃은 후,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이 덤덤히 살아가던 가난한 대학생 택승. 어느 날 택승은 클럽 뒤편에서 남녀가 실랑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얼마 후 새로운 알바를 하게 된 화랑의 사장으로 그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어쩐지 익숙한 남자의 얼굴을 자꾸 떠올리던 택승은 그가 하선연이란 걸 기억해 낸다. 고교 시절 그와의 사소한 만남과 세상을 떠난 친구에 대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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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화완결
4.9(2,449)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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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원전권 소장 5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