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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4.8(93)
「내가 남자를 상대로 발기할 리 없어.」 본인의 성적 지향에 강한 자신을 가진 쿠타니는 업소 르포를 쓰기 위해 게이 히로무를 불렀다. 그러나 나타난 남자는 쿠타니가 당황할 만큼 외모가 빼어나고 신체 또한 반듯했으며,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예쁘고 붙임성이 좋았다. 마사지 코스가 막상 시작되자, 야하게 흐트러지면서 맛있게 물고 넣는 히로무의 돌변한 모습에 쿠타니의 이성은 완전히 무너졌다. 일할 때는 한번 잔 여자랑은 두 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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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4.9(3,014)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실연을 이유로 머나먼 뉴욕에 도착한 한준. 그곳에서 대학생 유진을 만난다. 낯선 도시에서의 한국인이 마냥 반가운 것만은 아니지만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하지만 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조우한다. 예술가들의 도시 뉴욕에서의 하룻밤은 과연 둘을 어디까지 이끌 것인가? *매월 3일, 13일, 23일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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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3(56)
"참지 않으면 코하쿠가 망가져 버리겠어…" 당황하는 코하쿠를 안으며 텐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완벽한 친누나를 곁에 둔 탓인지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동정인 채 20살이 되는 생일을 맞이한 코하쿠. 하지만 생일날에 집도 알바도 잃어버리는 시련이! 그런 코하쿠에게 매형의 남동생인 텐이 갑자기 나타나 동거를 제안한다. 넓고 깨끗한 집에 머무르며 텐에게 화려한 생일 케이크까지 받은 코하쿠는 친구가 몰래 핸드폰에 넣어둔 동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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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58)
대학생인 하즈미는, 멋있고 살짝 과보호 기질이 있는 소꿉친구인 토우마에게 고백을 받아 사귀는 중이다. 하지만 사귀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키스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아무래도 토우마는 하즈미가 또 다른 소꿉친구인 하루치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그린 <어른의 사랑을 다시 한번>도 동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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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원4.8(670)
연애는 무서운 거네요. 홧술을 마신 다음 날, 낯선 집에서 깨어난 회사원 키무라. 만취해서 쓰러져 있던 걸 챙겨준 건 그 집의 주인 쿠니시마였다. 차분한 분위기의 쿠니시마와 따스한 집의 분위기에, 키무라는 오랜만에 마음의 평온함을 느낀다. 그 후, 쿠니시마와 회사에서 재회 후 같은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어 당황하면서도 교류가 깊어져 가는 두 사람. 차츰 쿠니시마의 존재가 소중해져 가는 키무라인데…. 평온하고 말수 적은 연구원×성실하고 섬세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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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원총 6권
4.9(2,798)
'촬영이 끝날 때까지 그 사람은 내 연인이야." 신인 배우 시라사키 유키(26)는 게이 역할을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몰라 찾아간 게이바에서 상대 배우인 하야마 아사미(28)를 만나 연기를 위한 파트너 협력을 맺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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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0원총 1권완결
4.1(21)
세간에서 천재 작곡가로 평가받는 츠바사.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진짜' 천재 피아니스트, 니시키가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 재능도, 마음도, 몸까지 매료된 채로 20년. 진전 따위는 있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짝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해당 작품은 <짝사랑 20년, 한심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1~10화에 단행본 특전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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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3권완결
4.9(1,691)
뉴욕에 사는 삼촌 트레버의 서재에서 한 권을 일기를 발견한 진. 거기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진>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1973년. 변호사 트레버는 중요한 서류를 분실한다. 눈이 펑펑 오는 날씨 속에서 서류를 가져다준 것은 청소부로 일하던 진이었다. 보일러실에서 살고 있다는, 딱 보기에도 초라해 보이는 그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트레버는 답례를 할 겸 가정부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마치 중세에서 오기라도 한 듯 세상 물정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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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총 23화완결
4.9(47)
「난 이쪽은 아니지만」 보이즈 바에서 일하는 사키사카 레온은, 특정한 상대를 만들지 않고 '자신을 좋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에게 남녀를 불문하고 사랑을 뿌리며 지낸다. 그런 삶의 방식 때문에 레온은 어느 날 카페 안에서, 바에 다니던 여자에게 화려하게 물을 맞고 허무하게 흠뻑 젖어버렸다. 도움을 준 사람은 카페의 오너인 호다카 슈스케. 슈스케는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는 어른스러운 남자로 그날을 계기로 레온의 응석을 받아주며 귀여워하고 있다.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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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6(221)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야노 사키가 만난 건 염색한 빨간 머리가 눈부신 대학생 유우였다. 풋풋하게 작업을 걸어오는 유우를 살짝 골려주려는 마음으로 야한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으로 데려갔지만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서 「그 다음」을 유혹하는 유우에게 약간의 가학심과 욕정이 폭발한다. 다음날 아침, 예쁜 글씨로 쓴 메모를 남기고 떠난 유우를 지켜보던 사키. 하룻밤의 장난이라고 생각한 두 사람 사이엔 사실 깊은 인연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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