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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8(77)
“너무 찾고 싶었어…. 그랬는데 무서워서 그럴 수가 없었어….” 대리운전을 하다 손님과의 트러블로 일자리를 잃은 백선우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기유정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에 우연히 취직하게 된다. 그곳에서 마주친 옛 사랑의 파편은 선우의 기분을 들뜨게 하지만, 유정은 선우와의 추억을 떠올리지 못하는 듯한데…. [연재 분량 안내] <너를 기다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 화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행본 <너를 기다려>의 경우 페이지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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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총 2권완결
4.8(141)
재미있겠네, 탐정업. 어느 날, 요시노 탐정 사무소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키쿠치가 들이닥친다. 불륜으로 해고당한 것은 요시노의 조사 때문이니 책임을 지라나 뭐라나. 상대하지 않는 요시노였지만, 여러모로 약삭빠른 키쿠치의 페이스에 말려들어 어째서인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져 가는데?! 사연 있는 전직 경찰 출신 탐정 요시노와 무직이자 경박한 키쿠치. 『FILES』에 보너스 에피소드를 더한 완전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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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원총 3권완결
4.8(1,545)
※ 본 도서는 온라인 서비스 기준에 맞춰 본문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살아있네.」 낮의 쓰레기장, 귀에 익은 남자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굶주리고 돈도 없는 치히로는 새로운 “집”을 찾으러 찾아간 단골 바에서 완벽한 취향인 남자 케이토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말을 걸어 좋은 반응을 얻는다. 뜻하지 않게 호텔로 가 분위기가 괜찮아졌을 때, 갑자기 전동 마사지기로 얻어맞은 것이 하루 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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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총 1권완결
4.1(32)
"그러니까 그 다음, 하자." 7년 전 여름, 어머니의 심한 훈육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을 잘 따르던 시키에게 못된 장난을 친 타카미치. 그 직후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두 사람은 소원해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타카미치의 행방을 알아낸 시키는 그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협박하러 왔다고 착각한 그에게 갑자기 좋아한다며 고백하는데…! "옛날엔 못 했던 것도 지금이라면 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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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6(305)
옛 사랑의 아픔을 건드리는 건 핸섬하고 머리 좋지만 양의 탈을 쓴 이길 수 없는 남자! 10년차 비즈니스서 편집자인 미야타는 새로운 칼럼 원고 의뢰 때문에 잘나가는 대학의 준교수를 방문하는데 그 남자, 이와나가는 고교시절에 야반도주를 약속했지만 그저 장난이었단 걸 알고 도망쳤던 상대였다..!! '예전처럼 선배라고 불러' 옛날과 변함없는 눈부신 미소를 보내오는 이와나가에게 미야타는 이번엔 비즈니스 상대로서 휘둘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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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3.8(16)
소꿉친구로 자란 타카토와 아즈사는 절친의 영역마저 넘을 만큼 “특별한 존재”였지만 학생 시절의 어느 날을 경계로 연락을 끊었다. 몇 년 후, 대인기 모델 겸 배우가 된 타카토가 아즈사가 근무하는 고급 브랜드 전속 모델로 기용되며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데면데면하게 구는 아즈사에게 과거와 변함없는 태도를 보이는 타카토. 감정을 억누르려 하면서도 완전히 숨길 수 없는 아즈사의 표정에 타카토는 납치하듯 호텔로 데려간다. “끝났을 텐데” 지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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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4(32)
★디지털 한정 보너스 페이지 수록!★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 유세이만이라도 구하게 해줘…!」 12월 24일,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유일한 가족이었던 형 리츠를 잃은 카나. 그 이듬해부터 매년 12월 24일에 같은 사건이 일어난 지 5년째 되던 밤, 남몰래 좋아하던 소꿉친구 유세이가 살해된다. 죽으면 24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힘을 지닌 카나는 유세이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데……?! 세토 우미코가 그리는 목숨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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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55)
쿨하고 무뚝뚝한 얼굴로, 연애도 하지 않은채 담담한 일상을 보내는 회사원 스가와 토마. 그의 일과의 시작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아파트의 한 거주자를 깨우는 것이다. 수십 개의 알람이 울려도 절대 일어나지 않는 민폐남 아이다 카오루는 매번 당당한 얼굴로 ‘내일도 부탁드립니다.’라며 그를 부려 먹고, 그런 그의 태도에 무뚝뚝한 토마도 폭발 직전!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깨우러 간 토마는 잠이 덜 깬 아이다에게 잡혀 이불 위로 쓰러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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