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
(주) 프라이데이
4.3(122)
최근 카페에서 근무 중 꽃미남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받는 야한 상상을 무의식적으로 하면서, 자신에게 그런 갈망이 있었나 하고 고민에 빠진 야나기. 게다가 상상 속에서 야나기에게 야릇한 짓을 하는 건 거의 접점도 없는 연하 아르바이트 직원 사카이다였다?! 연애에 익숙하지 않은 야나기는 이게 사랑일지도 모른다며 사카이다에 대해 더 알고자 거리를 좁히려 하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피로코
4.1(43)
타카라는 예쁜 여자친구와 바지런한 소꿉친구 사쿠가 있어서 충실한 청춘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딱 하나의 고민이 있었는데…. “발기부전”으로 인한 섹스 불발!!! 타카라의 주변에는 섹스 경험이 있고 연애상담을 해줄 만한 변변한 친구가 없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에게 인기도 없고 동정이라 여겼던 소꿉친구인 사쿠가 심상치 않다? 그렇게 소꿉친구에게 연습을 핑계로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아이카와 아키
4.1(26)
회사원 키바는 후배 안자이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받는다. 영양 밸런스도 좋고 맛도 일품인 그 도시락에 감동해 ‘보답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말하자 ‘그럼 선배를 제 자위 반찬으로 삼게 해주세요.’라는 대답을 듣게 되는데?!! 자위 반찬과 맞바꿔 맛있는 반찬을 받기로 한 회사원의 내일은 과연?!!
이츠키 마코토
4.4(292)
인기 소녀 만화 ‘흑마의 왕자’를 애독하며 리카르도 왕자를 동경하는 말랑 소녀계 샐러리맨 호시미 케이이치. 실연당한 날 밤, 홧김에 등록한 매칭 앱으로 의기투합한 여성 hime 씨에게 운명을 느끼고 기세 좋게 직접 만날 약속을 받아낸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건 검은 머리의 꽃미남(♂). 심지어 그가 ‘흑마의 왕자’ 작가인 히메사키 이즈미라니…?! 비인기 인생을 걷던 남자에게 찾아온 이 만남, 과연 우연일지 필연일지! 운명의 결말은 어떻게
대여 2,400원
카와이 지로
4.0(65)
대학생인 요시카즈는 어느 날 만남 앱에서 매칭된 여자에게 맞아 기절한 사이에 납치된다. 눈을 떠보니 낯선 방과 낯선 미남이 있는데, 그는 중학교 때 자신에게 고백을 했다 차인 후배 “나카무”였다. 「요시카즈 선배 때문에 인생이 엉망이 됐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에 감금하려 한다.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요구, 그리고 정조를 잃을 위기에 처한 헤테로 요시카즈는 과연…?! 일편단심 해바라기 그리고 약간 비뚤어졌지만 미워할 수 없는“나카무”와의 미묘한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
시미리
4.4(142)
일반적으로는 뒤틀린 연애관과 정조관념을 가진 이즈모토 나오키에게는 착실한 타카츠카 히로라는 후배가 있다. 나오키가 차일 때마다 위로하고, 육체관계까지 함께해 주는 히로. 아무리 봐도 히로는 나오키를 그런 의미로 ‘좋아하는’ 것 같지만, 무슨 영문에서인지 나오키의 고백을 거부한다. 거절당한 이유를 받아들이지 못한 나오키는 그 너무 솔직한 성격이 재앙이 되어 히로의 심기를 건드리고 만다. 그러나 덕분에 히로의 진심을 알아차리고, 일단 거리를 두기로
소장 4,000원
쿠마노 누이
3.9(54)
「이오리 씨를 좋아해요.」 타인의 꿈속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학생 하루히코가 통학 전철에서 늘 주시하는 사람은 7년 전에 첫눈에 반한 상대인 이오리. 일방적인 재회였지만 정장을 입은 동경의 사람은 역시 멋졌다. 어느 우연에 의해 집에 이오리를 집에 재우게 된 하루히코는 이오리가 꿈속에서 남자에게 안기는 모습을 보고 마는데…?! 누군가에게 기분 좋게 당하는 야한 이오리 씨,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일편단심 대학생×회사원의 재회 연하
나나츠노 와타루
4.7(1,771)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바이섹슈얼 회사원 하타는, 친한 동료에게 다음 파트너를 찾으라는 권유를 받는다. 하지만, 제복을 입고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은밀한 취미를 그만두지 못하고, 데이트 앱을 물색하는 나날만 계속되고….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 상대를 찾아 러브호텔로 불러내는 데 성공했지만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잘 아는 그 사람이었다?!
Nemo
2.8(15)
게이 야쿠자인 스오는 어느 날, 조직의 돈을 가지고 도망치려고 한 의동생을 담금질하던 중 지나가던 타치바나 신부에게 들켜 ‘폭력은 안 된다!’며 설교를 듣게 된다. 그 사이 의동생은 도망쳐버려 어쩔 수 없이 신부와 함께 두목에게 사과를 하러 가게 되는데. 두목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의견을 말하는 신부의 담력에 놀라는 스오. 게다가 외모도 취향이고, 그 천연덕스러운 귀여운 모습에 첫눈에 반해… 나도 모르게 손을 대는 야한 망상을 하게 되는데!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