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165화
4.9(6,300)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시 유의해주세요.※ ※<엔네아드(ENNEAD) [완전판]>은 28화~32화, 39화, 42화~44화를 제외하고 <엔네아드(ENNEAD)>와 동일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집트 왕권을 두고 펼쳐진 호루스와의 승부! 세 번의 승부 끝에 호루스가 승리하게 되고! 반신이 되는 형벌을 받고 자신의 죄를 직접 마주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간 세트! 가장 낮은 곳에서 마주친 자신의 죄의 무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7,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1,000원
총 105화
4.7(3,207)
#역사/시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순진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유혹수 #능글수 #잔망수 #절륜수 #개아가수 #후회수 #임신수 “소인이 눈이 멀어 감히 나리를 욕보이고 말았습니다.” 부친의 심부름차 잠시 고향을 떠난 일연. 짧은 자유의 시간은 그에게 새로움을 안겨주지만, 갑작스러운 회태기의 발현 아래 일연은 정신을 잃어간다. “나를… 안아다오.” “나리!” “원하는 건 뭐든지 주마. 날 안아다오, 제발.” 모든 것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1,5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63,000원
총 9권완결
5.0(2,984)
"바깥나리한테 쉰 석이나 주셨다고요? 저를 사는 조건으로요? ...왜 그렇게 까지 하셨죠?" "그렇게 안 하면은... 죽을 것 같어 가지구..." 사람의 눈을 피해 산 속 깊이 숨어살던 거구의 장사 봉춘. 머슴일을 하던 주인집에서 두들겨맞고 죽어가던 몸종 순갑을 빚져서 데려온다. 순갑은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며 궂은 일 하나 시키지 않는 봉춘 때문에 당황한다. 봉춘과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며 주인집에서 드디어 벗어났다고 안심하던 순갑 앞에 그를 데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51,750원(10%)
57,500원총 93화
4.9(10,411)
"바깥나리한테 쉰 석이나 주셨다고요? 저를 사는 조건으로요? ...왜 그렇게 까지 하셨죠?" "그렇게 안 하면은... 죽을 것 같어 가지구..." 사람의 눈을 피해 산 속 깊이 숨어살던 거구의 장사 봉춘. 머슴일을 하던 주인집에서 두들겨맞고 죽어가던 몸종 순갑을 빚져서 데려온다. 순갑은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며 궂은 일 하나 시키지 않는 봉춘 때문에 당황한다. 봉춘과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며 주인집에서 드디어 벗어났다고 안심하던 순갑 앞에 그를 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4,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6,000원
총 19화완결
4.8(4,333)
“바우야, 나랑 짝할래?” 깊고깊은 산골, 산과 들을 벗삼아 막걸리 빚고 밭 일구는 성실한 나무꾼 미美청년 바우. 산신께 좋은 짝 하나 점지해달라 빌고 빌고 빌었지만 돌아온 것은 소중한 밭 서리해먹은 고라니놈의 발자국뿐! 어느 날, 깨진 막걸리독 앞에 쓰러져 있는 거무죽죽한 피부에 엄청난 근육, 삐죽 솟은 송곳니가 매력적인, 정신을 잃은 전라의 남자를 발견한 바우. 그 순간 깨달아버렸다. 드디어 산신께서 좋은 짝, 내려주셨구나! “얼른 집에 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