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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0(28)
근대의 일본,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학대받는 아오이 히나타. 히나타는 외출을 금지당한 채 별채에서 개 코테츠와 숨죽여 살고 있었다. 본가의 모두가 잠든 어느 보름달이 뜬 밤, 히나타와 코테츠는 몰래 마당에 나간다. 하지만 새어머니에게 발각되어 체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히나타에게 손대지 말라며 갑자기 코테츠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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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98)
상하이 국군 소위인 쟝 슈레이는 거리를 뒤에서 지배하는 흑사회의 물건인 대량의 아편을 압수하는데에 성공한다. 커다란 야망을 가진 쟝은 아편을 무기로 흑사회의 보스인 왕 웨룽에게 접촉, 그의 성벽을 파악해내, 달콤한 유혹을 통해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고자 하는데…. [도서 안내] 연재 도서와 단행본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행본 1권 : 연재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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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5.0(3)
상하이 국군 소위인 쟝 슈레이는 거리를 뒤에서 지배하는 흑사회의 물건인 대량의 아편을 압수하는데에 성공한다. 커다란 야망을 가진 쟝은 아편을 무기로 흑사회의 보스인 왕 웨룽에게 접촉, 그의 성벽을 파악해내, 달콤한 유혹을 통해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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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4화
4.4(101)
늑대와 흰 사슴은 사랑을 한다. 그것은 저주와도 닮은 숙명― 어느 산속 깊은 곳에 늑대와 함께 사는 민족이 있었다. 그들은 드물게 태어나는 하얀 머리의 아이를 「흰 사슴」 이라고 부른다. 왕족에게 시집가는 숙명을 지닌 「흰 사슴」으로 태어난 사라는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던 왕의 막내아들 아라쿠시와 짝이 된다. 그러나 겉으로는 밝게 행동해지만, 아라쿠시가 좋아하는 건 쌍둥이 형인 나라라는 걸 사라는 알고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의 옆에 있을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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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71)
어둠을 비추는 희미한 빛. ―메이지 말기. 전쟁 이후 전력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유럽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사에키 료지는 지방에 있는 수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설계 기사로 참가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의 옆에 있는 것은 충실한 조수, 에드워드. 2년 전에 ‘말도 못 하는 아둔한 남자’가 묵묵히 일하는 것을 돌봐준 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주종 관계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었는데…. ©Mio Tatsumoto 2021/KADOK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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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8(423)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반쪽짜리인 나는… 오늘, 새들의 왕에게 시집을 간다. 일족에게서 소외되어 살고 있던 작은 새 아사나기는 어떻게 된 일인지, 매의 왕인 시라하에의 눈에 띄어 시집을 가게 된다. 사람의 모습도 새의 모습도 아닌 어중간한 자신의 몸을 보면 환멸을 느낄 거라는 두려움…. 그런 불안감을 안고 맞이한 첫날 밤. 무서운 맹금류인 줄 알았는데, 아사나기는 시라하에의 손길에서 부드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왠지 남편의 모습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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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97)
"첫날밤이니 그저 내게 맡기면 된다." 신령의 커다란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뒤쪽을 휘저어지고 한 번에-!! 늑대인 아버지와 수호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마이누 츠와부키는, 첩이었던 어머니가 죽은 뒤에는 늑대 집안에서 하인으로 조용히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늑대 집안에 산신령으로부터 혼인 상담이 들어오고. 힘이 쇠약해진 신을 몸으로 치유한다는 제물과 같은 역할에 강하게 반발한 누나는 그 역할을 츠와부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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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7(3)
"첫날밤이니 그저 내게 맡기면 된다." 신령의 커다란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뒤쪽을 휘저어지고 한 번에-!! 늑대인 아버지와 수호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마이누 츠와부키는, 첩이었던 어머니가 죽은 뒤에는 늑대 집안에서 하인으로 조용히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늑대 집안에 산신령으로부터 혼인 상담이 들어오고. 힘이 쇠약해진 신을 몸으로 치유한다는 제물과 같은 역할에 강하게 반발한 누나는 그 역할을 츠와부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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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5(2)
"저를… 이 지옥에서 꺼내주세요." 어느 마을에 '칸나기'를 하기 위해 바쳐진 청년 카시. 신과 함께 사는 칸나기의 임무는, 그를 안는 마을 남자들에게 신의 힘을 부여해 자손 번영에 기여하는 것이다. 오늘도 남자의 물건을 받아내지만, 그래도 순진무구한 카시는 자신은 마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열한 목소리로 성교를 강요하는 남성들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실체가 그저 편리한 부정의 도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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