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니쿠레체
AK 커뮤니케이션즈
4.4(389)
바닷가 근처 마을에 살고 있는 와카시오는 숲의 부족 야카제와 남몰래 사랑하는 사이였다. 서로를 원하지만 사람들 눈을 피해 만나며 부족장의 막내 아들로 갑갑하게 지내고 있는 와카시오에게, 야카제와 보내는 시간은 유일하게 평온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둘의 밀회를 알게 된 사카시오가 와카시오의 눈앞에서 야카제를 죽이고 만다. 실의에 빠진 와카시오 앞에, 그러나 야카제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다. 푸르스름한 피부에 붉은 눈. 겉모습은 흡사 괴물이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야나기사와 유키오
리체코믹스
2.6(38)
매우 외설스럽고 음란한, 딱 그 정도의 이야기. 그는 ‘야옹’하고 울더니, 바닥에 손을 대고 우유를 마셨다. 시로는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 시로를 맡게 된 포르노 소설가 쇼헤이는 ‘고양이’가 된 그와 살게 된다──. 표제작 외에도 살인범×게이 교사가 나오는 ‘접시 위의 다음날’, ‘전쟁’을 의인화한 ‘전쟁은 평화’등 4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대여 1,500원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