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토모
AK 커뮤니케이션즈
4.6(339)
소중한 소꿉친구 시키가 축제의 산 제물로 바쳐져 절망에 빠진 소년 야마토. 고백하지 못한 마음은 강박에 가까운 격정으로 변모해, 청년이 된 야마토가 남자는 출입 금지인 궁중 입성을 달성하게 한다. 「…정말로 시키가, 히미코구나.」 ―한 나라를 통치하는 왕으로 만들기 위해 신의 힘을 물려받고, 시키는 살아야 했던 것이었다. 이번에야말로, 옆에서 널 지키고 말겠어. 그렇게 야마토는 마음을 죽이고, 종자로서 평생을 바치겠노라 맹세하지만….
대여 2,400원
소장 4,050원(10%)4,500원
이나바 하루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나카무라 아스미코
4.5(153)
너는 나의 반신──둘이 함께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 나카무라 아스미코! 그 탐미적인 사랑의 완성!! ‘여자를 죽였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고압적인 목소리의 주인은, 고등학교 동창 이치카와 미츠오의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음성이 그와 같은 이름을 가진 이치카와 미츠오의 가슴속에 잠겨 있던 은밀한 기억을 일깨운다. 잊고 있었던 과거가, 다시금 미츠오를 정열 속으로 밀어 넣고, 공범이 되어 재회한 두 사람은 조금씩 그들의 관계를 바꾸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