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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4)
명문가의 도련님인 아스마 타카라는 집사 세리자와 마츠유키가 너무 좋다. 싹트기 시작한 연심을 소설에 나오는 ‘안고 싶다’는 표현으로 착각하고 매일 이리저리 꼬셔 보려고 하지만 마츠유키는 얼버무리고 넘어가기만 할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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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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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총 2권완결
4.3(182)
[이키가미와 도너(하) 수정 관련 안내] * 먼저, 오해의 소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사실과 다르게 논란이 되었던 부분의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작중 작가님의 의도와 관계없는 부분으로 부디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번거로우시겠지만 수정 이전에 이용하셨던 분들은 삭제 후, 재 다운로드를 하시면 수정 내용으로 적용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내※ 전자책 특전페이지가 포함된 한정판입니다. 한정판은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판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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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총 3권완결
4.5(194)
“부디 제 목숨을 거두어 드셔 주세요─.” 사람들의 옅어진 신앙심으로 인해 힘이 약해진 토지신이자,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 오브시디안에게 어느 날 슈크르라는 소년이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자신을 먹고 마을을 구해달라고 기도하는 슈크르를 완고하게 거부하는 오브시디안. 그러나 그런 그의 태도에도 슈크르는 뜻을 굽히지 않고 매일 착실하게 차와 식사를 바치러 찾아온다. 진심으로 신을 경배하는 슈크르의 한결같은 헌신에 오브시디안의 마음에도 점점 변화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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